확통,화작,듣기를 진짜 못하면 어떡하죠ㅠ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12587
재수생이고 현역땐 진짜 공부안해서 45453이렇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정신차리고 방학때부터 공부했어요
이번에 3모를 풀어봤는데 32432정도로 올라서 겨우 3모에서 성적올린거긴 하지만 그래도 꽤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계속 선택부분이나 듣기에서 틀려요…수학은 공통에서 2개틀렸고 확통에서 5개틀렸습니다 국어도 화작에서만 4개틀리고 듣기도 5개정도 틀린거 같아요…
확통은 진짜 이해가 안되고 화작은 갈수록 더 실수가 잦은거 같습니다…더이상 바꿀과목도 없는데 이럴땐 어떻게 공부 해야하나요?학원은 다닐만한 사정이 아니라서 인강으로 전부 공부중입니다… 대성에서 이미지쌤,이영수쌤듣고 있고 국어는 따로 안듣고 혼자풀고 피드백하는 식으로 하고있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다음에 문제 읽음
-
박효신이 조아 나는
-
지금 하는거 보면 아무리봐도 탈릅은 안할거 같은데
-
병신같은 넘들이랑은 인간관계 자체를 맺지 않음 바로 할 수 잇는 최선의 싫어하는 티를 냄
-
맞은 문제들 강의 다 들으시나요? Day2개 분량 풀었는데 틀린게 따로 없고 다 확실하게 풀엇어여
-
잘생긴 옯붕이
-
taerinstudy ㄱㄱ 낼부터 진짜 피드 올릴게
-
휴릅이 하고싶네 11
덕코 줄까
-
ㅁㅌㅊ(혐주의) 8
짜스
-
강기분 완강했고 작수 백분위 70이엇는데(국어 못 함ㅜ) 시험만 치먄 ㅈㄴ 발발...
-
바로 너 1000덕 선착 5
-
오르비에서만 비호감 행동 하는건데 진짜로
-
페페 더 프로그 0
플리가 아주 맛있네요
-
좀 에반가
-
맞나
-
공부하기 시러 ㅗㅗㅗ
-
난 어딜가나 호감인데 10
ㄹㅇ인데
-
사문 기출문제집 1
사문 개념 검더텅으로 기출 1회독하고 복습하면서 기출회독 하려는데 회독할때는 무슨...
-
내 게시글에 댓글 달아주는 사람
-
궁금쓰
-
킥오프 쎈 1
고2 정시파이터 파데 -> 킥오프 다 풀고 워크북 얼른 끝내고 어삼쉬사 하려는데...
-
옯붕이들 잘자츄 11
내 꿈 꼬츄 굿나잇츄
-
오르비의 정상화는 대킹버드 아 젖지의 횡포에서 불쌍한 우리 중생들은 구원해...
-
기하미만잡 4
가하가짱임 그냥
-
하 이제 과제해야해
-
ㅈㄴ떨린다 0
-
너무 졸ㄹ령ㅛ 9
-
통계파트가 가장 어렵지않나요?? 개념은 되게 고차원적인것가튼데
-
옯비미남미녀 15
알려줘요 팔 하러 가게
-
따흐흑
-
역시나 인수단위로 묶으면 계산 귀찮을 것이다. (전개하고 적분)그냥 전개식으로...
-
애니추천좀 8
오등분의신부,그 비스크돌은 사랑을 했다, 어서오세요 이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
1년 반 전쯤 먹던 약이 남아있는데 1년동안 그냥 백수로 있었어서 안...
-
그냥 태어났을때부터 속눈썹이 선천적으로 그 여자애들 속눈썹 올린거 처럼 올라가있음;; 나만 그럼??
-
추가적으로 이정도를 풀수 있을정도면 수능때 1은 걱정 없을까요?
-
야! 5
너 전화받아!
-
아 4
졸려
-
국어 강사 추천 10
지금 고2고 국어풀때 보통 그읽그풀로 푸는 편입니다. (구조독해로 푸는거 한번도...
-
말로는 설명 못하는 묘한 끌림이 있는 사람이 있단말야
-
2018 LEET 결혼을 하면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지만, 아이들은 이 세상에...
-
3모 성적 = 수능 성적이다. 탐구 한두등급 오르는 정도. 오르는 학생은 진짜 극소수라고 봄.
-
이거 왜 다시 원래대로 안 바뀜? 진짜 모름
-
이럴 리 없어
-
수업이나촬영하자 14
하아...
-
관독에서 쪽지 3
보내볼까..
-
[국어 3모 33번] 본문을 최대한 직관적으로 읽는다면? 0
안녕하세요, 국생국사 현입니다. 손해설 글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33번 문제에...
-
사실 잘하는 사람들은 다 자연스러울 듯요유동적으로 다항식을 세팅하자예제)f는...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아 거울봤는데 12
ㅈ빻았다 의대가야겠노 갈수있나
저도 확통 화작 듣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미적 언매 중입니다??
저도 화작 실수가 잦아서 언매 선택 했는데 언매 아예 노베 아니라면 언매도 추천하긴해요 근데 과목 변경을 종용하는 것은 아니고.. 이감상상 등 화작만 13문제 나오는 n제 있는데 그런거 반복해서 풀면 좀 괜찮아질 것 같아요 반복훈련. 꾸준히 푸는 것도 좋지만 좀 감이 안 잡힌다 싶으면 한 번에 여러번 와다다 푸는 것도 효과 좋음 한 문제도 안 틀리고 빨리 푼다는 각오로.
화작이 솔직히 비교적 어려운 파트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몇 개씩 실수로 틀리면 더 억울하고.. 저도 빡센 문제는 잘 잡았는데 진짜 정답률 높은 그런 문제에서 오답이 자꾸 나오길래 고민을 꽤 해봤는데, 비주얼 살벌하고 어려워보이는 문제가 나오면 의식적으로 '이 문제 빡세다, 정신차리고 풀자' 하면서 머리가 초긴장상태로 돌입하는데 누구나 푸는 친근한 문제 나오면 무의식적으로 '아까 빡센 문제 푸느라 머리 너무 썼다. 머리 힘 좀 빼고 빨리 풀고 넘기자' 이런 생각에 방심해서 틀렸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화작 같은 거 풀때도 의식적으로 '쉬운문제지만 이것도 틀리면 아까문제랑 똑같고 더 억울하다. 긴장 유지하자' 생각해주면 좀 실수 더 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음요
추가로 이야기하자면 문제 풀 때 왜 이 선지를 골랐는지 지문에서 특정 대목을 잡아서 짚고 넘어가는게 꽤 중요함 정확도를 높이려면.. 그리고 한 선지 선지에 집중해서 당연한 걸 놓칠 수 있으니 문제 넘기기 전에 너무 명확한 답을 지나치진 않았는지 빨리 슥 스캔하고 넘기는 것도 중요한듯. 화작 독서론 같이 쉬운문제 풀 때 팁 중 하난데 지문 읽다보면 내용에 치여서 뭐가 질문인지 못 찾을 수가 있음 게다가 나중에 선지보고 다시 지문보면 시간 더 걸리기도 하고.. 그래서 선지부터 보고 각 선지에서 묻는 포인트만 지문에서 찾아서 정오 판단하는 방식도 생각해볼만함. 대신 각 포인트는 좀 더 꼼꼼히 보게 되는거임
듣기는 저도 자주 틀리긴 하는데.. (수능날도 틀림) 이게 듣기 듣고 푸는 연습하는 것도 좋은데 대본 보는 것도 꽤 좋습니다 듣기에서 뭔 말하는지 대본이랑 비교하면서 이런 소리가 정확히 이런 말이었구나 생각하다보면(또 혼자 예측하다보면) 좋아요 게다가 듣기에서 쓰이는 어휘는 계속 쓰여서..
조언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뒤늦게 확인했네요ㅠㅜㅜ 언매로 바꾸는건 좀 더 고려해봐야할거 같고 일단은 조언해주신대로 화작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듣기도 대본파일찾아서 공부해보면서 차근차근 실력쌓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ㅜ
화작 확통 듣기 3개 다맞으면 문과 상위 10프로임 저거 다맞는거 절대 쉬운거아님
비교적 수월한거지 개념 기출 슥슥푼다고 다 내주는 파트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