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수가 선진국보다 훨씬 적은데 메인글은 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11745
헛소리를 쳐 해대냐???
그리고 애초에 공부실력,노력,로딩기간 전부 다른
직업들 싸그리 다 가져와서 이건 어쩌니 저건 어쩌니
그냥 모든 직업 평준화시키고 사회주의
국가 만들지 그러냐? 병신새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세계의 굶주린 노예들아 그 누구도 우리를 구하지 못한다 신도 조국도 영웅도
-
아..
-
ㅇㅇ
-
기만하고싶다 ㅡㅡㅡ
-
-
ㄱㅊ으려나 토일만 4시간씩 알바하려구요
-
우울글 3
그만 써야지... 염병... 내일 다시 플랜을 세워보자...
-
2, 1 왔다갔다해요 고1 2때는 백점도 받았었는데 교육청은 보통1이었고 가끔2...
-
최근에 현우진이 너무나 친절해진 걸 알아차릴 수 있음 기하를 총평...
-
현역 상위권들 다 빠져나가서 현역표본은 클린 그 자체인대 3월서울 1->5월경기...
옛날 사시 60명, 300명 뽑던 시절 생각하면 변호사라는 직업이 추락한 건 맞아요. 뭐 회계사 교사 장교 얘기도 틀린 건 없고요
그니까요 ㅋㅋㅋ
그때 시절에 비해 떨어진거지 여전히
선지국들보다 몇배 적은데요??
그리고 변호사? 회계사? 교사? 장교?
그 직업들이랑 의사랑 관련이 뭔데요?
아니 그니까 떨어진 몇개 직업있으니
의사도 떨어져라?
아니면 모든 직업 사회적 경제적 위치
똑갘이 만들어라? 뭔 논리도 없는
아 저는 그 글 내용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저 직종들의 인기가 과거같지는 않다 시대는 변하고 돌고돈다는 얘기를 하려한거에요.. 저도 의대생으로서 의사와 관련성 없는 얘기까지 묶어서 비난하는 걸 옹호하진 않습니다..
근데 대체 언제까지 수능만 보면서 설경 비하글 쓰다가 이제는 변호사 관련한 이상한 글 쓰시면서 의대생 쉴드를 칠 거임?? 님 의대생임? 아니지 않나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