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불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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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공학자의 꿈이 더 커졌음
8살 때인가 데니스홍 교수님 책 읽고
재난 구조 로봇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입시하면서 그 다짐이 생기부 소재로만 쓰이며
희미해지다가 진짜 이번에 다시 가슴이 뜀
사람이 사람을 구하려고 노력하다가 희생당하는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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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만도 테크니컬하게 해야 사람 기분이 안나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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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 자서 머리가 깨질거같아요 불금 즐기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집에 있겠네요....(원래인싸였던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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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할까 11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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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1컷 84처럼 스탠다드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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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지랄맞네 0
기분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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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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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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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중상입니다. 1등급 비율은 5~6% 정도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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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휴보크.. 그거 처음 봤을 때 감동적이었어요 ㅠ
15~16년? 그쯤이었던거 같은데
무릎꿇고 바퀴로 가는거 엄청 멋있었던 기억이 난다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