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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꺼지라는데 만우절이니까 반대로 해석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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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해달라는건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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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끝났는데 5
이름하고 프사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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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수혈안한지 오래됏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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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구
뉴스에 ㅈㅅ사건 자주 보도돼서 이미지 추락한듯
그쵸
서이초 사건이 이미지 추락에 큰 영향이였던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요즘 학부모들 극성인 건 사실
입결대비 솔직히 말도 안되는 꿀대학이긴해요 저 경쟁률로 교사를 한다는게
저도 아직까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여타 공무원 경쟁률 생각해보면..
일반대 문과 상황이 그렇게 안좋다구요? 원래도 안좋게 보였는데
둘 다 다녀본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서강대 수준인 대학도 상황이 안좋나요?
제가 말한 일반대는 비명문대 얘기한건디
이건 좀 논란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글은 삭제했는데요
그 네.. 우선 취업시장 쪽이 많이 얼어붙어서 공대생임에도 졸업 유예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강대가 취업률로는 전국 2위, 유지 취업률로는 전국 1위로 알고 있는데도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보면..
또 특히 문과 분들은 고시 준비로 많이 하시는데,
애석하게도 실제 합격 후기는 크게 많이 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다음생에도 문과생이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스카이 (왠만하면 서울대)를 가서 학점을 죽도록 챙겨서 로스쿨을 준비할 것 같아요
아..... 답변 감사합니다.

학교 공익해봤는데 초딩애들 가르치는건 좀 아닌것 같던데... 뭐 사람마다 다르니그러게요 저도 어쨌든 교대를 탈출한 사람이기도 해가지고..
교사 직업 자체가 조금 사바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고 3,4등급대면 교대가 최고임
방학 3개월에 4시 반 퇴근은 정말 장점이 크죠
게다가 무거운거 드는건 다 남교사 시킨대요
꼭 그런건 아님 ㅋㅋㅋㅋㅋ
오 그렇긴 하네요...
전 생각이 다른게
메디컬은 명문대를 버리고 가는게 직업 수명도 긴데다가 의치는 소득도 압도적이어서 추천할만하지만
교대를 일반대 버리고 가는건 일반대에서 그정도 되는 직장을 못구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다른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제 지인도 부경대인데도 세무사 1년 6개월 컷했고..
공무원 자체가 크게 매력적이지 않은게 결정적이죠
그렇군요
저도 공무원 자체는 크게 선호 안하는데
초등교사는 방학이나 빠른 퇴근, 일반적인 직장 대비 상대적으로 수평적 문화가 보편적이여서 또 탄탄하게 선호하는 층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