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네비쌤 [759126]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5-03-27 15:40:27
조회수 236

서울대 출신 수만ㅎ 멘토 : 나는 무엇부터 해야하나 - 수능영어공부법 1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07494

2025년(2026학년도) 수능영어 공부법 1편- 자기실력대한 메타인지 후 

공부방향 정하자


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은 현재 성적이 안오르는 분들이나

공부 방향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무턱대고 열심히만 해서는 어느정도까지만 오른후

더는 오르지 않거나, 너무 더디 오릅니다


자기 실력에 대한 

메타인지가 우선적으로 정확히 되어야 하며

그래서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해야만

거기서 더 수월히 오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2, 고3 1학기까지 

계속 1등급이라해도 

해석을 감으로 하는 경우 

보통 고3 6월 모의부터 2-3등급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니

이글을 꼭 읽어보세요~

 1. 서론 


수능영어에서 중요한 부분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단어

2. 문법 및 구문

(문장단위 해석)


3. 문제풀이 요령 

:  구조독해, 논리독해, 단서독해, 추론독해, 

유형별 문제풀이법 

- 본격적으로 문제 풀기시작함

- 지문 속 중심내용 및 단서찾아 

빠르게 정답 내는 연습



→ 일단 1. 단어   2. 문법 및 구문

부터 공부하신후 


지문이 얼추 해석이 되는 상태가 되면

3. 문제풀이 요령을 공부하시면 됩니다



해석안되는 학생은 

문제풀이 요령부터 배우려 하려하지말고

해석수업부터 들어라!! 

라는 말은

1타 인강 유명강사들 오리엔테이션에서도 자주 등장하지요


그런데 

고1,2 모의및 고3 저난도 기출에서

해석이 잘되는것만으로는 소용없어요~


수능수준의 

고난도 기출에서도

문장단위 해석이 잘되는지가 중요합니다!


고난도도 해석이 잘되는 학생만 

논리독해, 구조독해, 단서독해, 추론독해, 유형별 접근법같은

문제풀이 수업을 들으세요

안그러면 수능에서 좋은 점수 받기 어렵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수업을 고르는게

아주 중요하니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2.  수업선택시 중요사항 

?1.  

고난도 기출에서

문장단위 해석이 

잘 안되는 학생은

해석위한 문법구문

수업부터 들으세요

수능영어 공부법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본인의 부족부분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적당한 강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인의 부족부분을 파악할때

반드시 저난도 기출이 아니라


2023년(=2024학년도) 

고3 9월모의고사, 수능이나

2024년(=2025학년도) 

고3 6월모의고사, 수능 같은 


고난도 기출을 기준으로 

문장단위 해석이 잘되는지로 판단하세요


(해석대한 구체적 기준은 

뒤에서 설명)


- 고 1, 2, 3, 재수, 엔수생 모두 해당

고 1, 2 때부터 

고난도 수능을 목표로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요


- 이미 문법구문수업 들었는데도 

문장단위 해석이 아직도 안되는 학생은

수업복습이 모자라거나  

수준에 안맞는 수업을 들어서이니


복습을 다시 철저히 하거나  

수준에 맞는 수업을 다시 듣도록 함

?2. 

 고 1,2 기출 및 

고3 1학기 기출

저난도이니 신경 끄세요

- 수능과 완전 딴판 


- 어차피 저난도 모의를 

올린다 해도 

 고난도 최신모의 

및 수능에서 

다시 떨어집니다. 그러니


고난도 수능만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고1, 고2, 고3 1학기 기출은 

저난도라서 

문법 구문공부는 대충해도

문제풀이 기법( 논리독해, 구조독해, 추론독해, 단서독해, 유형별 접근법 )

만 배우면 쉽게 1등급 나옵니다


하지만

"문법구문 날림으로 공부"해서 

감으로 해석하는 분들경우 

대개

고3 2학기(고난도)부터 다시 

2-3등급으로 떨어집니다


고 3 6월 모의고사부터 

해석자체가 훨씬 어려워져서


그전까지 계속 1등급이던 학생이라도 

감으로 해석하던 분들은 

더는 해석자체가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걸 깨닫게 될즈음엔 이미 수능 코앞인데 


고난도 해석은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수능때까지 올리기가 거의 어렵습니다 


(반면 고난도 모의에서

하락했더라도

문법구문이 탄탄한 학생은

문제풀이 요령(독해기법)이 모자라기 때문에

하락한 것이고

이건 비교적 빨리 습득되기때문에

이것만 배우면

다시 오르기가 비교적 용이합니다)


베테랑 영어강사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입니다


어릴때부터 어학원, 영어뉴스 등등으로 공부하거나

미국에서 중고등학교까지 다니다와서 

평소 1등급 나오던 분들도

제대로 문법구문 공부 안한 경우

어려운 3학년 6월모의부터는 해석이 부정확해지고

2-3등급 되는분들 아주 많습니다


실전 고난도 수능은 논문같은 문어체라서 

문법구문 공부없이는 

정확한 해석이 힘들기 때문이지요


- 그러므로 현재 1등급이라해도

고난도 기출에서도 점수가 잘나오는지 미리 확인해두세요


특히 고1, 2 분들~!

고난도 문장 공부를 미리 시작하지 않고 

이런 문제풀이 요령들, 독해기법들로 

고1-2모고 1등급 만들어봤자 

위의 전철을 반드시 밟게 됩니다





?3. 속기 쉬운 

저난도 숙제용 기출 후기 주의!!


: 그런데  

대형 과외사이트 등에 보면 


구문공부 거의 없이

문제풀이 

독해기법 수업으로 

단기간에 올랐다는 

후기가 엄청 많지요~!

 

그래서 혼란을 느끼실듯하여

한말씀 드릴게요

이런 후기 대부분은 알고보면


수업 2주차부터

일부러 저난도 기출만

숙제 내주어

이게 오른것일뿐이라서


실제로는 오른게 전혀 아닙니다


즉 일부러 쉬운숙제를 내줘서

점수가 오르면 

후기를 써달라고 한것이지요 

(과외앱 후기란의 후기는 대부분

선생님이 학생에게 요청하여 작성함)


숙제가 저난도라고 

반드시 말해주어야 함에도

말을 해주지 않아서 


학생은 숙제가 쉬운것인줄도 모른채 

정말로 단기간에 오른줄 알고 

매우 기뻐하며 후기를 쓴 것입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은

정작 

최신전국모의 후기를 치면

점수가 도로 하락하므로


이런 수업에는

최신전국모의 후기는 거의 없어요

('전국연합학력평가')  


즉 과외사이트에서 

초반부터 문제풀이하는 수업들의 

등급상승후기들은 

죄다 이런 숙제용 모고이고 

진짜 오른 후기는 거의 없습니다

인기수업이라 학생수도 많은데도요

(제가 다 확인함. 확인방법은 뒤에 언급)


그 이유는 바로 

특히 과외사이트에서 

수업을 구하는 학생들 경우

고난도기출 해석이 

잘 안되는 학생이 많은데 


이런 문제풀이 수업은

고난도기출 해석이 

잘되는 학생들에게 주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2 내내 1등급이던 학생도 

고난도 고3 기출은 

3등급 받을 정도로 

난이도가 차원이 다릅니다

고3기출이라고 다 똑같은것이 아니에요


같은 고3 6모라도 어떤해는 쉽고 

어떤해는 어렵습니다 (일일히 난이도 검색요망)

- 전반적으로는 고3 6월부터 현저히 어려운 편이구요


그러니

고난도 모의고사에서 

해석이 잘안되는 학생들은

문제풀이보다는

구문수업부터 듣고 철저히 복습하여

어느정도 해석실력을 올린후에

문제풀이(독해기법 포함)

를 공부하세요~

덧붙이자면

이런 과외사이트의

문제풀이 인기수업의 후기에 

대놓고 "0년도 0월 기출"이라고 기재된 것도 있는데 

이를 검색해보면

저난도 기출입니다


다른 예로는 '2020년 수능 치니 1등급 나왔다'라는

후기가 있는데

역대급 저난도 수능 후기라 

의미가 없습니다. 

( 1등급 비율 12퍼센트.. 요즘수능은 4-6퍼센트대.. )

기출 난이도 검색 요령


-방법 1: 이비에스 사이트(ebsi.co.kr) '기출문' 게시판 들어가면

대략 기출들 난이도가 나오니 참고하거나https://www.ebsi.co.kr/ebs/xip/xipc/previousPaperList.ebs?targetCd=D300

(쉬워요 vs 어려워요 막대그래프 비율을 보고 각 시험끼리 대략비교 가능)


-방법2 : '고3 0년 0월 영어 1등급비율'검색하면 나오는 경우 있음

(좀더 정확함)

→ 보통 고난도 기출은 1등급비율이

 "매우 어려우면 4-5퍼, 약간어려우면 6퍼센트대" 이고

요즘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임


☞ 두경우 모두

재수 엔수생(고3 비해 상위권 높음)이 

많이 치는 9월, 수능경우

실제 난이도보다 

더 저평가된다는 점 참고할것



 2025 = 2026학년도

같이 '연도'와 '학년도'는

1년 차이 인데 

개인 블로그 등은 

잘못표기하여 올린자료도 가끔 있으니 

(가령 2025학년도 즉 24년 기출인데

2025년 기출이라고 올리는 등)

한문제 정도  문제가 동일한지 확인하면 좋음

단 이비에스 사이트엔 이런 실수가 없으니 믿어도 됨

다만 숙제용 저난도 후기에 

몇년도 기출인지 안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긴하니  


후기를 보실때는 

그때그때 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최신 전국모의)

후기가 얼마나 있는가?

이 여부만 따지시면 됩니다


이건 모든 수업에서 같은 난이도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치는 것이니

설령 다소 쉽게 나올때라도

이것만 비교하시면 

수업간 비교가 정확히 됩니다 

  

그러니 그때그때 

전국연합모고 최신후기가 적다면 


제 아무리 

'단기간에 올랐다'는 후기가 

산더미처럼 많다해도  

죄다 숙제용 저난도 후기이니 무시하세요

전국연합학력평가 

(최신 전국모의) 

후기인지 확인하는 방법


① 수능에서 중요한

 '전국연합학력평가'

(최신전국모의)후기는 


네이버에서 "전국연합학력평가"

검색하면 

날짜가 나옵니다


혹은 아래사이트로 이동

https://www.ebsi.co.kr/ebs/xip/xipa/retrieveExmSchedRng.ebs?targetCd=D300


☞ 9월모의를 2024년 9월 4일에 쳤다면 

9월 4일 이후에  

 '이번 모의, 이번 9모, 

이번(얼마전)시험' 같이

 ' 최신시험임을

나타내는말'이 

나오면 됩니다


② 반면, 숙제용 

저난도 기출 후기는

이번 시험임을 

나타내는 말이 없이

그냥

' 고3 모고치니 올랐다'라고만 함

(이번 고3모고, 이번시험..

이라고 하지 않음)

이런건 숙제용 기출이니 무시하세요~!!

말 나온김에 추가하자면


"작년한해 일등급이 00명이었다" 라고 소개했는데 

정작 후기란에는 일등급 후기가 

작년 한해기간동안 3-4개밖에 없는 경우

( 참고로 sky나 한의대 등의 대학합격증만 있는경우 

2등급 후기입니다)

나머지는 거의 허위가능성 높습니다. 

이런 인기강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결론은 

고난도기출 해석이 잘 안되는 학생이 많은

과외사이트에서는


초반부터 문제풀이하는 수업은

(구조독해, 추론독해, 

단서독해, 유형별풀이법)

설령  인기수업이라해도

전국연합학력평가(최신전국모의)

상승후기가 현저히 적다는 점

- 상승후기 대부분이

숙제용 저난도 기출일뿐 


☞ 이것이 바로 

고난도 기출에서는 

해석이 부족한 경우 

제아무리 탁월하다는

문제풀이방식, 독해기법

배운다해도 거의 잘 안오른다

라는 점에 대한 증거임

그러니 

고 1-2 모고 및 저난도 고3 모고는 

해석이 얼추 잘된다해도 

그리고 항상 1등급 나온다해도


고3 고난도 기출에서도

해석이 잘되는지(작년 재작년 수능) 꼭 

확인하시고


잘 안된다면 지금부터 수능을 대비하여

해석공부에 매진하셔야 해요. 

해석 올리는게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고3 가서 하면 늦을수 있어요 


?4. 내신을 올리는 

가장 빠른방법


 이렇게 하는게

내신에도 제일 도움됩니다 

보통 고등 내신영어 경우  

내신 상위권은

문법응용문제 및 서술형에서 결판나는데 

이건 내신학원 다니고 내신범위 열공한다고 잘나오는게 아닙니다


평소에 문법 구문공부가 얼마나 탄탄하냐 

여기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야 문법응용문제가 나와도 풀수있고

서술형도 잘 채워넣을수있거든요 


그래서 문법구문실력이 급등하면

혼자 내신공부 하는데도 

내신점수가 저절로 오릅니다. 


'이상하게 전과 똑같이 내신범위 공부하는데

전보다 암기도 잘되고

문법응용문제가 잘풀린다' 라고 합니다


이 학생들은 그전에

내신학원 열심히 다니고 

내신범위 아무리 열공해도 

맨날 서술형은 하나도 못맞혔어서 내신점수가 좋지 않았는데 

구문실력이 탄탄해 짐으로 인해 

최초로 서술형을 맞히고 내신 상위권 진입합니다


그러니 

내신상위권을 바란다면 

더더욱 문제풀이 수업말고

문법구문수업부터 제대로 듣고 복습하셔야 해요.

이것 말고는 

내신상위권으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그리고 고1,2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문제풀이 요령 수업은 

실전수능에는 안통해서 

실전 고난도 문제에 맞는 요령을 다시 배워야 하며


이런 문제풀이 위주의 수업은 

 해석실력이 오르지 않아서 나중에 후회합니다


반면 수능난이도의 고난도 기출이 

해석 얼추 잘되는 분들은 

고3 수능난이도의 

문제풀이 요령 수업 들으시면 돼요~!


 

수험생의 인생이 달린문제라 진지하게 조언드립니다~!!!



그러므로

앞서 강조드렸듯  

고난도 수능기준하여


목표등급에서 갖춰야할 

문장단위 해석실력에


내가 미달인지 아닌지로 

공부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가령 수능 1등급이 목표인데

 

문장해석실력이

수능 1등급의 평균적 해석실력보다

모자란 경우 


문장해석실력부터 키워야 합니다

특히 2-3등급인 분들!!!

같은 2-3등급이라고 똑같지 않아요

해석테스트 시켜보면 

해석실력 차이가 많이 납니다 


2-3등급이 많이 듣는 문제풀이 수업경우

중하위권이 많이 듣는 구문수업에 비해서 

1등급후기가 많은건 당연한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제풀이 수업만 듣고도

고난도 1등급으로 오르는

2-3등급 학생들은

이미 해석부분만은 

1등급 실력이었단 점입니다


 3등급이라도 1-2등급의 해석실력인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분들은 문제풀이 요령이 없어서 

점수가 안나오는 케이스인 것이죠~

그러니 

문제풀이 요령만 배우면(구조독해, 추론독해, 논리단서독해, 유형별 접근법)

금방 1등급 나오는 것입니다. 


그외의 2-3등급은 문제풀이 요령배운다고

고난도 기출이 쉽게 오르지 않아요. 

시간만 갑니다

명심하세요~ 


참고로 해석이 목표등급보다 약간 미흡한 분들은 

문제풀이 기법을 배우면서

부족한 해석실력을 같이 키우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이런 분들 경우는

수능이 코앞이라 급하면 

바로 문제풀이 요령부터 시키면서

해석을 잡아드리거든요.


하지만 해석을 시켜보고 

등급에 비해

해석실력이 꽤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무조건 수능 2주전이라도

2등급이라도 

구문해석부터 급하게 시킵니다

안 그러면 거의 안 오르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점수에, 똑같은 빈칸문제를 틀린다해도


a. 어떤분은 단어가 안되서 틀리고,

b. 어떤분은 구문해석이 안되서 틀리고

c. 어떤분은 문제풀이 요령을 몰라서 틀리거든요


a, b ,c  세가지가 중복적으로 문제가 되는경우가 대부분이긴 하고

이 경우 

a. 단어와 b.문법구문해석 부터 하고 

그다음으로 c. 문제풀이 요령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현재의 점수대가 아니라


목표등급에 비해 해석이 잘되는지

단어는 갖추어져있는지를 점검하는게

공부방향을 정하는데 결정적입니다



이제부터는 이걸 알려드릴게요~

본인 상황에 맞게 비추어봐서

공부방향 잡으시는데 도움얻길 바래요~!!!


그럼 본격적으로

등급에 비해 해석실력이 미흡한지

어떻게 판단할까?


기준 알려드립니다!


 3.  해석실력 판단 기준  

해석실력판단 대략적 기준부터 알려드리면 

 : 2023또는 , 2024 수능기출 같은 고난도기출 지문 중

중간난이도 이상 문제들의( 30번대문제들만 따지셔도 됨)

3/4이상 정확한 해석이 되는분들만

문제풀이 공부 하셔도 됨 


-  개인차는 당연히 있음. 

따라서 막상 문풀 수업들을때 해석이 많이 막히는것 같거나

주변에 비해 나만 그 수업이 너무 버겁다면 

해석공부부터 해야 합니다 


- 3/4 이상 정확히 해석되는데, 2등급만 받아도 된다면 

문제풀이 기법 공부부터 해도 보통 괜찮음


- 하지만 1등급이 목표인 경우엔

보통은 3/4보다는 좀더 해석이 잘되어야 하며 

특히 문풀 공부해도 계속 2등급이 나올경우 문법이나 구문중 부족한 부분을 더 공부 해야함




해석실력판단 구체적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해석실력 판단 준비물



?step 1


2023년, 2024년 수능문제를

시간재서풀어본다

(=2024학년도, 2025학년도 수능)


혹은 비슷한 난이도의 고3기출 검색하여 준비


- 2023년 고3 9월, 2024 고3 6월 등등

1등급 비율이 4-5퍼센트 대인

고3 기출을 준비하세요

- 불수능 대비 권장으로는 4퍼센트대 이하


저난도 모의고사는 의미 없습니다



?step 2


여기에서

틀린문제, 틀릴뻔한 문제

( 즉 그냥 감으로 찍은거라서 

다음에 비슷한게 나오면 틀릴것같은 문제)

그리고 찍은 문제들을 준비하세요


이게 해석실력 판단을 위한 준비물 입니다



※ 하나보다는 2개이상의 기출로 할수록 

정확도 높으나

하나 해보니 이미 '해석이 꽤 모자라다'라고 

판단될경우 굳이 하나 더할 필요 없습니다. 

시간낭비임. 얼른 이제 해석공부 시작해야지요




?1. 무조건 문제풀이 공부부터 

해야하는 경우


(문제풀이 공부란

유형별접근법 뿐아니라

구조독해, 논리독해, 추론독해, 단서독해

등을 의미함)


✅(1) 틀린문제 대부분의 지문의 주요내용을 내가 알았다

가령 글 내용은 거의 파악했는데 주로 보기를 뭘고를지 모르겠음


✅(2) 해석자체는 잘하는데 시간이 다소 부족해서 (많이 X라 10-15분정도 부족) 

손을 못댄게 조금 있거나, 답을 급하게 고르다보니 맞힐수있는것도 못맞힌것 같다

(이 경우는 일단 문제풀이 공부부터 해보고 그래도 목표등급 안나오면 다시 구문공부 좀 더 필요)


다만 , 단어를 몰라서 그렇지 수능용 단어장 단어만 다알았어도(즉 지문안의 단어를 거의 다 알았다면)  위 (1), (2)경우에 해당하겠다 싶은 분은 

단어부터 왕창 암기후 

문제풀이 공부부터 하시면 됩니다




? 2. 문법구문 공부부터 필요한 경우


(단, 수능용 단어장의 단어를 상당부분 모르는 경우 

단어부터 암기하고나서 아래사항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안그러면 해석이 안되는 이유가 단어때문인지 문법구문도 모자라기 때문인지가 판단이 안되기 때문)

만약 단어도 문제인건 이미 아니까 

문법구문도 모자라서 지금부터 해야할지 대해서 당장 판단하고싶다면 

지문안에 있는 모르는 단어를 미리 다 찾아서 

단어는 다 아는 상태에서 아래 사항들을 판단해 볼 것



✅(1) 시간이 15-20분이상 모자란 경우  


✅(2) 일단 현재 등급에서 무조건 20점가량은 올라야 하는경우


가령 낮은 3등급 이하(70점 초반이하)인데 1등급목표이면 

20점 가량 올려야 하므로

거의 99퍼는 문법구문공부 필요

 

- 특히 국어 어느정도 잘 나오는 분들은 

"최대한 해석실력을 올린 후 

문제풀이 기법으로 커버한다" 라는 전략으로 가야

최대한 좋은 점수를 받을수있음 (불수능 나올경우를 대비)



✅(3) 8-15점가량만 올려도 되는 경우라면 


 일단 2023년, 2024년 수능문제를

(혹은 비슷한 난이도의 고3 기출 검색하여 준비

- 2023년 고3 9월, 2024 고3 6월 등)

시간 재서 푼 다음


이때 해설지의 해석을 펼쳐놓고 

앞의 준비물 문제들에서 해석이 정확히 안되었던 부분들을 

아래사항으로 따지며 체크해본다


체크사항

✔ 1. 해석이 안된 부분이 해석이 잘 됐더라면 이 문제를 맞혔겠다

(혹은 맞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졌겠다) 싶은 경우, 체크

✔ 2. 문장단위 해석이 안된부분이 글의 흐름상 중요부분인 경우, 체크

( 해석이 안된부분 때문에 글흐름 잡는게 더 어려워졌다 싶은 경우)


※ 참고로 문장구조분석 (주동목보 찾기, 주절 종속절(분사구문)찾기)이 엉터리여도

거의 매번 결국 해석은 제대로 했다면 (의미파악을 제대로 했다면)

- 해석을 잘한걸로 봐도 됨

아주 간혹 미국에서 오래살다오거나 이에 준하는 영어경험이 있는 학생중

극소수가 이런경우 있음

✔ 3. 문장단위 해석이 잘안된 부분에 

중요 단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 체크

(해설지 보면 단서로 언급되는 부분이 있는데 내가 그부분은 해석을 못한경우나

내가보기에 정답과 연관된 내용이 나오는부분이다 싶은 경우)

 1.   8-15점만 올려도 되는데 

위 체크에 해당하는 문제가

다합쳐 4문제 이상인 경우 

: 문법구문공부 필요




 2.  그밖에 위 체크사항과 무관히 

8-15점만 올려도 되는데

위 문제들에서 

문장단위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지문의 1/4 이상인 문제가

4-5개 이상 된다면

문법구문공부 필요





✅(4) 5-7점 가량만 올려도 되는 경우 


- 단어/ 문법구문/ 문제풀이 기법 중

본인이 가장 미흡하다 싶은 부분(즉 안해봤던 부분)

또는 해보고싶은 부분부터 해도 됨


가령 수능용 단어를 너무많이 모른다면

단어만 빡세게 외워도 이 정도는 오를수도 있음


그래도 안되면 나머지 부분을 해본다


아니면 전부를 조금씩 같이 병행해도 됨



물론 학생 개인별로 약간씩 차이는 있고

직접 해석 테스트를 해보고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판단하는게

가장 좋지만

위의 기준으로 간접적인 판단을 해보시면 얼추 맞습니다~






 4.  EBS 연계는 의미상실 


연계교재가 중요하다 라는 얘기가

직접연계시절에는 맞는말이었기에

간접연계로 바뀐 지금에도

여전히 이비에스가 중요하다고

선전하는 수업이나 학원들이 있을거에요.


하지만

직접연계(30퍼)이던 예전에도 

비연계부분(70퍼)을 위해 기본실력 키우는게 더 중요했는데


하물며 이제는 직접연계가 아예 없어져서

백퍼 순수한 ''영어 실력 '' 싸움입니다.

즉 이비에스 연계는 의미상실 이라고 보심 돼요.


간접연계라는건 

수능용으로 나온 모든 문제집이 

수능에 '간접적으로' 도움되는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냥 수능용 문제집을 풀더라도 

당연히 수능에 도움은 되잖아요? 그냥 이정도인 것입니다


그러니 꼭 이비에스 다봐야 한다며

공부량 억지로 늘리진 마시길 바래요


본인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 공부거리는 '독' 입니다


(해석잘되는 1등급과 2등급초반분들은

문제 많이 푸셔도 처리가 됩니다. 그러니

이비에스 많이 푸셔도 좋아요

그만큼 영어공부 많이한단 소리니까

더 잘나오는건 당연하지요.)


특히

하위권 여러분과

만년 2, 3등급 여러분


하위권은 기본 단어, 구문문법에 치중해야하고

만년 2, 3인분들은 문풀수업듣고도 안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런경우 해석실력을 더 치밀히 다지셔야만 오릅니다.

구문강의 제대로 듣고 

제대로 복습여러번 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만 집중해도 힘들판에 

이비에스로 공부량 너무 늘리면

이도저도 되지 않아요 

물론 

아직 해석도 안되는 학생이 

기출 양치기 하는 경우도 

이도저도 안됩니다


25년동안 고3, 재수 엔수생 가르친 제 경험에 의하면

확신합니다


물론 만약 학교에서 이비에스가 내신범위로 나올경우

내신대비로서 제대로 파기위해

이비에스 수업을 들으시는건 어쩔수없지요

(※ 내신공부는 대부분 경우, 수능에 크게 도움은 안됩니다)


그러니 수능용으로는

기출만 풀어보셔도 되고

이비에스 푸신다면

어느정도만 연습용으로 푸세요.

수능에는 

이비에스보단 기출이 좋으니까요.

(특히 평가원에서 출제한 고3 6월, 9월, 수능 기출이 중요

단 난이도가 쉬운게 간혹 있긴하니 주의하세요

- 숙제용 모고 후기로 악용되지요 )



조급함이 생기지만

할게 많은 분들일수록 기본에 충실하셔야 돼요.

안그러면 들인 시간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않는 시련을 겪을수 있어요.


특히 예비 고3이면 허비할 시간은 없으니 제대로 방향을 잡으시는데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어느 방법이든

당연히 예외나 개인차가 있기마련이니

본인이 하고있던 방식이 있고 그게 효과가 있다면

본인 방식대로 하심 됩니다!


이 글은 현재 성적이 안오르는 분들이나

공부 방향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글이랍니다 


(하위권, 만년 2,3등급이요.

그리고 고2까지 계속 1등급이라해도 

90점근처라면 

그리고 해석을 감으로 한분들이면

보통 고3 6모부터 2-3으로 떨어지니

미리 경각심을 가지셔야 하니까요 )



앞서 말씀드렸듯

수능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같은 점수라해도

나에게 부족한 부분에 따라 달라요.


그러니 계속하여

제 글들에서는 영어점수를 올리는데 필요한

중요한 모든것들을 다 말씀드릴테니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여건이나 상황을 고려하셔서 세부 계획이나 방향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기본적인 영어 공부법대로 하셔서 실력을 제대로 쌓으셔야

수능이 어떻게 나와도 잘볼수있어요~

그러니 일단 제대로된 수능영어공부법을 알려드리고

거기에다가 수능위한 중요 추가 팁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5. 결론 정리 

영어해석 실력에 따른 공부방향 분류


A. 해석이 이미 어느정도 잘되는분들은

기출문제 풀이만으로 가능


특히 2등급정도되면서 + 이미 해석이 잘되시는 분들은 유형별 문제풀이 강의듣고

복습및 체화만 제대로 해도 1등급 돼요.

- 단 문제풀이 기법에만 치중하는게 아니라

구문 분석하면서 정확한 해석을 해보는 것은 어느정도 계속 하시면서요


단 2등급 후반은 약간 애매해서 구문해석실력이 미흡한 경우면

본인에게 미흡한 구문해석 기본기 더 다지고 문풀강의로 가시거나

둘을 병행하시면 됩니다


즉 얼추해석은 거의다 되시고 유형별 문제풀이 요령이나 독해기법을 아예 공부해본적 없는분들은

이런 문풀기법 알려주는 강의만 들어도 

한등급 이상이 오르고 그 안정권에 들수있어요


그리고 해석자체는 잘하지만 스스로 좀

아직 불안한분들은 해석실력을 좀더 키우시는게 안전하고 이건

문제풀이를 하면서 어려운 문장을 제대로 분석하며 공부하든지

아니면 구문수업등등으로 실력을 키우든지 인데

해석이 약간 미흡한 분들은 전자, 해석이 꽤 많이 불안하신분들은 후자로 가시는게 좋아요.

중요단어 모르는거 없이 챙기는건 기본이구요.


아직 해석이 안되는 문장들이 고3모고 기준했을때 고난이도 문제들에서 있는 편이고 

이 문장들이 구문분석이 안된다면

고난이도 구문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시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해석을 다 했는데도 함정이 있어서 틀렸다면 그걸 최대한 분석해보시고

글의 흐름이나 정답을 잡는데 단서가 된게 무엇이었는지 등등을 정리하세요

(이런건 앞서말한 유형별 문제풀이 수업을 들으면 효과적입니다. 어느정도 듣고 체화된후

본인만의 틀을 만드는게 빨라요)


문제를 많이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제대로 내것으로 만들어서 실력을 쌓는게 더 중요한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서 나의 틀을 만들어 나가는것보다는

누군가 효과적으로 만들어놓은 틀을 내가 받아들인후

이를 토대로 내것을 만들어나가는게 훨씬 빠르게 갈수있는 방법입니다~


그렇기에 일단 문제풀이 기법대한 수업을 어느정도 감잡을정도까진 듣고 

복습하시라고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B. 해석이 잘 안되는 분들은

문제풀이에 주력해서 하시면 안됩니다


( 단 해석자체는 되는데 

문장자체가 뭔소리인지 마음에 와닿지 않아서 

글이 전체적으로 무슨말인지 모를뿐이지 

문장의 구조분석및 해석자체는 3/4이상 정확히 되는경우는 A. 번에 해당하며

문제풀이 기법을 알려주는 수업을 듣는것으로 해결함 )


영어 경우 일단 기본실력인 단어나 구문해석실력이 혹시 안되시는 경우라면 

이걸 키우는거에 더 우선 중점 두시는걸 권해요. 

문법이 약하고 구문이 약하면 이거부터 정리하시는게 좋아요~

특히 5-6등급 이하면서

단어는 물론이고 문법이나 구문이 많이 힘드신분들은

단어, 기본 문법과 구문공부만 제대로 하셔도

3-4등급이 가능합니다.


해석이 안되시는 분들은 

특히 3학년 2학기라해도

단어, 문법구문하면 늦나 하지마시고

수능코앞이라도 해석이 안되시면 문제푸는게 크게 도움안되고

해석공부랑 단어하셔야 하는거니까

집중해서 열심히 하세요!!


물론 1-2학년때 단어, 문법구문 해놓으시는게 제일 좋지요 




이상으로

2026학년도(2025) 수능영어 공부법 1편

을 마칩니다


2 편부터는

세부적인 공부법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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