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패배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06376
그 강사분 확통 들을라고 중고로 교재 산 사람
갑자기 교재는 쓰레기 되고 판매자한테 연락해야되고 일 복잡해짐
판매자가 잠수타면 이거 받을순 있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5수능 44점 26 3덮 42점
-
불금보다 더 뜨거운... 이런건 치킨 뜯으면서 봐야되는데 ㅋㅋㅋㅋㅋ
-
진짜 모름 0
(진짜 모름)
-
자퇴를 작년 11월달에 해서.. 올해 8월에 보는 2차 검정고시 봅니다 아직...
-
생각의 발단 독서 했으면 생각의 전개 데이5부터 시작하면 되니요?
-
나만 댓글에 일일이 좋아요 박아주는 사람 호감임? 11
그러면 먼가 착해보이던데
-
ㅅㅂ 나랑 짝궁됐다고 “왜 쟤랑 되냐고 선생님 바꿔주세요” 이거 당해봄? 아니면 조용~
-
송장될때까지 젊은애들 쫙쫙 빨아먹어서 딱좋다 ㅋㅋㅋㅋ 성별이고 정치성향이고 역시...
-
29살 전과목 노베인데 미적 생지해서 10달만에 숭실대 자전 가셨네 ㄷㄷ 확통...
-
를 거꾸로 하면 으흐흐
-
구라 ㄴㄴ
판매자가 그걸 왜 보상해줘야 돼요?
판매자는 환불해줄 이유가 없음
글고 오히려 책 있으면 환불 + 모고 무료제공 등등 혜택이 더 많다고 느껴지는디
보통 이런경우 책을 갖고있냐가 아닌 구매내역이 있느냐로 환불됨 그것도 실물 반품을 확인해야 될거고
지금 중고 구매자는 구매내역이 없으니 혜택이 뭐가 있든 없든 상관이 없음 (지금까지 환불관련 문제 발생했을땐 다 이런식이었음)
뭐 강사분 본인이 손해 다 감수하겠다! 하고서 구매내역 없이 책만 있어도 환불처리 해주겠다 이래버리면 모를까 그럴 확률은 매우 적어보임
구매 기록이 판매자한테 있으니까
범바오한테 판매자가 환불 받고
이 분은 판매자한테 환불 받아야 함
판매자가 연락없이 삥땅쳐서
범바오한테도 환불 받고
이분 중고 책값도 꿀꺽하면
할 말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