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yo [33499] · MS 2003 (수정됨) · 쪽지

2025-03-27 11:22:22
조회수 90

제우스에게 티원, 한화가 제시한 연봉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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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깎을라고 감정에 호소하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계약하고나면 입 싹닫고 잡은고기 취급하고


제우스는 진짜 티원을 사랑하고 티원에 남고 싶었던것 같은데


정작 티원은 제우스 연봉 11억 후려치고 


제우스를 돈에 미친새끼라고 매도하고 언플하고


어거지로 감정에 호소하고 질질 끌면서 4년 헐값계약 제시하고 







조선의사 입장에서 왜 남얘기 같지가 않냐?


개돼지들은 


“그래도 제우스 너 많이 벌잖아! 티원을 위해 헌신해야지!“


“연봉 14억이 작냐? 어떻게 돈에 미쳐서 팀을 배신하냐?“


“너 때문에 한국 롤판 다 죽는다!!“


 할듯


의사들도 그냥 뉴질랜드 가는게 나음


조센은 어느분야를 가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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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yo · 33499 · 03/27 11:23 · MS 2003 (수정됨)

    “한 선수의 젊은 시절이 얼마나 오래가겠습니까?“
    “감정이라는게 그 11억원이라는 가치가 있을까요?“

    이거 보면 짱개짱개 거리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중국은 큰나라, 따거의 나라다

    조선놈인 나 스스로를 반성한다

  • yo.yo · 33499 · 03/27 11:31 · MS 2003 (수정됨)

    전세계 넘버원 한국의사의 압도적 퍼포먼스

    “한국의사는 돈 많이 받잖아요!“

    응~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환자 보니까 돈 많이 버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