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좋은 일자리’ 정보통신·전문업종도 고용 불황 그림자
2025-03-27 00:42:56 원문 2025-03-26 23:20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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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업계는 ‘살벌하다’는 말이 어울린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다른 대형 게임사들도 인력 감축에 열을 올린다. 중소 규모 게임업계 역시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구조조정 압박에 시달린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국내 업계가 모바일 중심에서 사업 다각화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열매를 맺는 과정에서 인력 감축 등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청년 일자리 덮친 불황
고용 불황의 긴 그림자가 건설·제조업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괜찮은 일자리가 많은 업종인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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