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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SNS에 허구한날 정치글 올라오니까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2
인스타나 트위터에 정치적 의견 나타내는 사람들은 극소수(이것조차도 논리적이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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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42점으로 2등급 턱걸이고 작수는 집에서 시간재고 쳐봤는데 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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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98%..?는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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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 보고가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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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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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덮 80( ㄹㅇ joat) 작년 5덮 92 3덮 92 3월학평 100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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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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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과 사설의 가장 다른점이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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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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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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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가보자 5
차가운 날씨에 뜨거운 자몽허니블랙티 담아 마시면 극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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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여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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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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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3에서 가형런해서 9모때 가형1뜰수잇엇는데 3점나가서 2뜸 이게 진짜 레전드로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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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t < 6일 때는 말이지~ 무슨 a 값을 넣든 간에~ g(t)의 최소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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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가겟음 오르비는 밤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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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등급에서 1년해서 3등급으로 올릴 수 있을까 3
공부를 하기만 하면 오를텐데 과연 할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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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날 확실히 버릴 수 잇게 근데 난 깡이 없는데
울 누나는 4수했는데
결국 재수 때 대학으로 감
이런 상황에서는 성적 안 오르면 빨리 접는 게 맞는 거 같음
부모님이 N수를 권유하는 상황인가요
어머니는 집안사정도 있어서
얼른 취업하길 바라시는 입장이라
N수를 ㄱ반대하셨음
다 누나가 본인 의지로 한다고 설득해서 한거
아하...
그럼 그냥 누나 분이 준비하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 건가
엄마는 누나가 3번이나 수능보고도 그렇게 수능 성적은 그대로고 이런데 답답하신거같아요
이 상황에도놀생각만해서 물론 놀지마라고는 안하셔요 이번달에도 친구집가서 잔다해서 원래 외박 안좋아하시는데도 허락해주셨거든요 근데 오늘 또 간다하다가 싸운거
저는 누나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