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교 동기들도 하는 놈 분명 있을건데 난 이거 계정 들키면 반수 선언 할거임 내...
-
담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대형학원에서 외부생 접수 받는다고해서 오픈런하려고...
-
작수 47점인데 지금 거의 다 까먹었어요.
-
ㅈㄱㄴ 꼼꼼하게 제대로 할건데 독학으로 솔텍의 모든 내용을 100퍼센트 다 가져갈...
-
최적 개념교재로 따라가도 ㄱㅊ을까요? 올해는 김용택쌤꺼 들어보고 싶은데 교재비가 아까움 에반가여
-
독서에서는 이제는 그나마 여기가 함정이네 이게 다 같은 범주네 이게 보이는데...
-
파란색 팬들로 채울 때 먼가 보기에 예쁘긴 하네 LIONS ㅇㅇ
-
본문은 어차피 선지에서 다 해석해주니까 무조건 틀린 선지 빠르게 거르면서 시간...
-
재수생 확통런 0
3모 80점인데 미적 28 29 30 3개틀렸고 27번도 거의 찍어서 맞췄는데...
-
국어난이도순 4
언어>현대시>고전시가=과학기술>인문예술>고전소설=현대소설>사회문화>독서론>매체 순인듯
-
크크크크크크크크크
-
오늘 저녁 맞히면 만덕 16
힌트:파스타인데 앞에 4글자가 붙음
-
학교가기 싫은디..
-
도쿄대 트라이나 해볼까 수학으로 점수 쌀먹하면 될거도 같아보이는데
-
제 기준 국어 난이도 11
언매>>>문학>>비문학 언매가 제일 어려웠어요
-
한국지리 0
전성오 선생님 무지개 다 듣고 기출문제 풀고있는데 인문지리가 잘 안풀려서 인문지리만...
-
눈을 뜨자 ㅋㅋ 보이면 바로 산다
-
세지 vs 한지 10
세지는 지엽이 많다고 해서 고민이고 한지는 문제가 어렵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뭐가...
-
이거 생각해보니깐 걍 Det이었구나 이생각을 왜 못했지 빠가인가
-
개정시발점 수강하였는데 실전개념 뭐할 지 고민입니다 실전개념과 기출분석 강의는 한...
-
물1 브릿지 7
전국브릿지까지는 괜찮은데 올해 브릿지 난이도 빡세네;;; 내 폼이 떨어진건가...?
-
설마 해서 물어봅니다.
-
탈르비. : 오르비를 탈퇴하는것. 탈르비, 그것은 현생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라고...
-
대학 편미분 방정식 내용을 가르치고 있는데 장난함? 라플라스 변환도 하지 그러냐?
-
하.. 라떼까지만 해도 이렇게 ㅈ될줄 몰랐지 표본이
-
박종민t 커리타고 있는데 문풀량 늘리고 싶어서요! (+ qed 너무 어려움) 너무...
-
입시 정보 얻고 싶어서 새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 반갑습니다
-
이거들어바 10
굿
-
돈 조금더 주더라도 이신혁 듣는게 나은가요? 지금부터 아폴로해도 안늦은건가요? 도와주세요 ㅠㅠ
-
누가 수학 잘하려면 어캐 해야하나요 이런 질문이 올라와서 병훈t께서 겸손이 첫째...
-
게임 하려는데 17
마우스패드가 없네 공부하자......
-
이거는 진짜 끝이 없는 놈임 역사도 짧으면서 범위는 수학보다 넓어 보임 응용? 인생...
-
역시 현역은 내신베이스로 했던 걸 해야됨. 이런 개꿀과목이 있을 수가 ㄷㄷ...
-
개인적으로는 한 챕터 전부 강의 끝나고 나서 풀어왔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노래 맞추기 4
왜ㅂ
-
미적하다가 기하런하려는데 아직 늦지않았나요?
-
커뮤를 불태운 남자
-
으으
-
반수생들 6모 3
대학 학기중이라 현장응시 별로 못하나요?
-
댓글로 가위 주먹 보 중 하나 내보세요
-
흑흑
-
개빡치네 ㅋㅋ
-
이거 끝내면 정병 완치되겠지 일 너무 벌여놨다
-
그거 1년전인 13살에 러셀에서 모의수능봐서 미적 100 찍었기도 했음 그 나이에...
-
고대국어의 조사 0
김지오(2024) 향가 조사(助詞)의 형태론적 고찰...
-
2503 독서 보니까 선별해서 평가원화하면 재밌을 거 같은데 문제는 제가 뭐 어떻게...
-
대상이 오르비인 혀/르비는 왜 혀/르비일까 약간 리뷰엉이 다음 영상 미리보기 하는...
-
무빙건 설대식 점수였음
-
쉬우면 닥1이라 유기함뇨
-
통계학으로 밥벌어 먹는 분야가 문과인데 통계학 자체는 그냥 수학덩어리임 데이터...
몇번인가요?
2번인가요?
1번입니다..
너무 애매하게 낸 것 같아요
왜 애매하다느끼셨
채봉이가 저런 내면세계를 갖고 있지 않다면 굳이 저런 고사까지 인용했을까 싶음
음???
햄은 1번 찍고 패스?
그냥 내용일치기도 하고
찬우쌤이 어케 가르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당연한건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도 해야하지않나싶네요 저는 A만읽어서 내면세계는 잘모르겠
교육청은 채봉이는 지조, 절개 정도만 갖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신이 한 결심은 아닌거잖아요 확실하게
혀녀기라 틀릴수도잇음ㅋㅋ
그렇게 푸는 게 가장 맞는 것 같네요
말하기 방식인데 내면방식이랑 상관없는거 아님?
Just 내용일치로 풀어야겠죠?
~라 밝히며라고 했으니 내용일치로 푸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29번이 왜문제유?..
제 생각이랑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다른 분의 의견이 듣고 싶었습니다
야 나 예전에 약혼했는데 그거 어머니가 증인 아니냐 근데 이제와서 안한척하라고? 에바다
옛고전에 이런애 있다 다섯살짜리가 근데 이 어린애도 지키는데 내가 안지키면 되겠냐?
라는게 저 A의 요약인데 애초애 결혼이 당연했으니까 되새길일이 없고 되새긴건 다섯살짜리 공주라 그렇게 헷갈리게 낸듯하네용
설명 잘하신다..
깨닫고 갑니다
전형적인 함정 선지에요 ㅎㅎ 다섯살짜리 공주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다른점을 주인공이 한것처럼 선지내기 요즘 이거랑 흐름 순서 바꾸기 많이 묻죠 고전은
그냥 A부분 얘기가
나는 이미 결혼했는데 그때 증인까지 섰으면서 나한테 왜 가문을 위해 다른 사람과 다시 결혼하라고 하냐
옛날에 초나라 왕이 다섯살짜리 공주에게 평민과 결혼시키겠다고 농담한거 가지고 다섯살짜리 공주가 나중에 커서 옛날에 했던 말 지켜야된다고 한 일이 있는데
나는 지금 열세살인데 다섯살짜리도 과거에 들었던 이야기를 지킨다고 하는데 나는 나이도 더 많은데 지켜야지 않겠냐
이런 얘기고 '끊임없이 되새김' 이게 틀린 것으로 봐야할 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