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고 하네요 문학이 모호하게만 느껴지는 분들 그리고 문학은 지문을 먼저 읽어야...
-
신발뭐사지 0
행복한고민이구나
-
물1 생1 지1 중에 추천 바라요~ 과외하느라 수능을 좀 몇번보ㅏㅆ는데 국수영...
-
그럼 안전한 서울대로
-
점메추좀
-
5모 공통 4
1틀 하사십 ㄱㅊ?
-
괜히 빙빙 돌아갈 때가 있구나,,
-
ㅈㄱㄴ
-
경제뉴비커리추천 1
우영호 리드인이랑 코어하고 기출은 검더텅하면 인사이트는 따로 안해도...
-
수전증 심해서 환자한테 침 놓으면서 휘적휘적댈듯
-
개추 ㅋㅋ 어째서 ㄴ누물이
-
세상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긴함
-
왜 폭락중인가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가성비라는건 상대적으로 낮은 수능...
-
열품타 내에 있는 열정카페임 ㅋㅋㅋ
-
이게 1컷이 95라고
-
감 좋으면 딸깍가능한 요소가 많았음 미적 보니까 계산양 엄청나던데 29, 30번...
-
음음
-
12 : 비슷한 문제(넓이로 길이 비 숨기는) 푼 적 있는데 인지를 못했음.22 :...
-
음지 수험생 커뮤니티들하고는 다른 순수하고 풋풋한 느낌이군
-
바로 제아봉침 25만배
-
내가 대통령되면 계엄령 내리고 48시간 내에 전부 처단할거임
-
누구보다 한의대를 원하는 분이십니다..
-
기하런 마지노선 1
언제일까요? 지금 기하런해두 괜찮을지..
-
약대 친구한테 야 자판기 ㅋㅋ 하면 ㅇㅇ 맞음~ 이러고 한의대 애들도 한무당이라...
-
학교에서 0
애들이랑 노니까 멘탈 복구됨 오늘부터 다시 기출하고 존나달릴게 ㅇㅇ
-
흠.. 살만해서 자꾸 딴 생각이 나는건가
-
실행하게 일단 3조만 줘봐
-
생명이란 참 신기해 살아있다는 감각은 왜 유한한 걸까
-
반듯하게 나 있는 거 하나랑 기울어진 매복 하나 뺐는데 마취 거의 풀렸는데도 별로 안 아프네
-
많은 질문 바랍니다
-
진심풀기싫음 ㅋㅋ
-
분명 2월까지 수특 한번 다 훑는게 내 처음 목표였는데…. 이러다가 수능날까지...
-
비오는날은 10
너무 우울해요 날씨의 요정이라 기온 습도 영향따라 컨디션 천차만별임,,이런날은...
-
비올때 4
창밖보면서 공부하는게 조아요
-
김진아 하지원 최홍라 정설아
-
진짜 개어렵네 스발 으헝헝헝헝 다시 킥오프하러 갈래~~
-
재수생 5모 84맞았는데 시발점 대수 3분의2정도 덜들었는데 마저듣는거 좀 오반가요? 걍 뉴런갈까요
-
사실 독재학원에서 토욜에 다같이 보는데 그날 가족행사 있어서 오전에 학원 못가고...
-
비오면비와서공부하기싫어날씨좋으면날씨좋아서공부하기싫어배고프면배고파서공부안돼배부르면배좀꺼지면공부해야지 26
공부가 원래 그렇다
-
드릴6은 두세문제 빼고 다 맞추는편ㅇㅇ 샤인미?
-
음 그게 맞아 너무 화창해도 안되고 비가 와도 안되며 더우면 안되고 추우면 안되며...
-
졸려 2
공부 안하고싶어
-
지락실 밀림 3
저번편도반밖에못봤는데 벌써금요일임
-
월급 들어왔다 2
45만원 히히
-
이번 5모로 국어 5등급,영어 3나오던게 4나왔습니다.. 그래서 공부 커리를 좀...
-
이제 자주 오면 과외 나가기 너무 귀찮아질거 같은데 크아아앙ㄱ
-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나 보고 싶다
몇번인가요?
2번인가요?
1번입니다..
너무 애매하게 낸 것 같아요
왜 애매하다느끼셨
채봉이가 저런 내면세계를 갖고 있지 않다면 굳이 저런 고사까지 인용했을까 싶음
음???
햄은 1번 찍고 패스?
그냥 내용일치기도 하고
찬우쌤이 어케 가르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당연한건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도 해야하지않나싶네요 저는 A만읽어서 내면세계는 잘모르겠
교육청은 채봉이는 지조, 절개 정도만 갖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신이 한 결심은 아닌거잖아요 확실하게
혀녀기라 틀릴수도잇음ㅋㅋ
그렇게 푸는 게 가장 맞는 것 같네요
말하기 방식인데 내면방식이랑 상관없는거 아님?
Just 내용일치로 풀어야겠죠?
~라 밝히며라고 했으니 내용일치로 푸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29번이 왜문제유?..
제 생각이랑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다른 분의 의견이 듣고 싶었습니다
야 나 예전에 약혼했는데 그거 어머니가 증인 아니냐 근데 이제와서 안한척하라고? 에바다
옛고전에 이런애 있다 다섯살짜리가 근데 이 어린애도 지키는데 내가 안지키면 되겠냐?
라는게 저 A의 요약인데 애초애 결혼이 당연했으니까 되새길일이 없고 되새긴건 다섯살짜리 공주라 그렇게 헷갈리게 낸듯하네용
설명 잘하신다..
깨닫고 갑니다
전형적인 함정 선지에요 ㅎㅎ 다섯살짜리 공주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다른점을 주인공이 한것처럼 선지내기 요즘 이거랑 흐름 순서 바꾸기 많이 묻죠 고전은
그냥 A부분 얘기가
나는 이미 결혼했는데 그때 증인까지 섰으면서 나한테 왜 가문을 위해 다른 사람과 다시 결혼하라고 하냐
옛날에 초나라 왕이 다섯살짜리 공주에게 평민과 결혼시키겠다고 농담한거 가지고 다섯살짜리 공주가 나중에 커서 옛날에 했던 말 지켜야된다고 한 일이 있는데
나는 지금 열세살인데 다섯살짜리도 과거에 들었던 이야기를 지킨다고 하는데 나는 나이도 더 많은데 지켜야지 않겠냐
이런 얘기고 '끊임없이 되새김' 이게 틀린 것으로 봐야할 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