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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15:27:51 원문 2025-03-26 15:24 조회수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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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년에 1000만원 들지만…” ‘키 크는 주사’ 처방 3년 새 ‘두 배’ [키크는주사①]
03/24 08:39 등록 | 원문 2025-03-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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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 27만건…3만4881명 대상 왼쪽은 서울 대학병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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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서 실종된 20세 인플루언서…10일만에 사지 부러진 채 발견, 무슨 일?
03/24 00:12 등록 | 원문 2025-03-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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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실종됐던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길거리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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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20:18 등록 | 원문 2025-03-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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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인 21∼23일 경남 산청과 김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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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길목 광화문서 '트랙터-태극기 공방전' 벌이나…경찰 고심(종합)
03/23 17:29 등록 | 원문 2025-03-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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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서울 재진격' 예고에 尹지지자 '맞불' 조짐…시민 안전 우려 헌재 尹선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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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바꿔주고 갔다가 참변…산불 사망 공무원 부모 '오열'
03/23 16:50 등록 | 원문 2025-03-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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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사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다 목숨을 잃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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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일의 탈주극…'그알', 실형 확정에도 도주한 '자유형 미집행자' 추적
03/23 16:15 등록 | 원문 2025-03-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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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탈옥수들, 그들은 누구이며 어디에 있나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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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 신청해도 등록금 안내면 돼"...'휴학 강요' 경찰에 수사 의뢰
03/23 16:03 등록 | 원문 2025-03-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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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 복귀 등록을 마감한 고려대·경북대 등에서 절반 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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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킨 용사와 유족, 그 영웅들이 왜 숨죽여 살고 있나
03/23 14:06 등록 | 원문 2025-03-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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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서해 수호의 날 실패한 취재기 “어렵네요.” “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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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4600개 크기 잿더미…중대본 "동시 산불로 산림 3286㏊ 타"
03/23 13:30 등록 | 원문 2025-03-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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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서 사망 4명·중경상 6명…주택 39동 피해·1천500여명 임시 대피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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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천명 증원 논란'…'정책유지' 48.9% vs '정책폐지' 33.8%
03/23 12:57 등록 | 원문 2025-03-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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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KSOI, 3월 21일~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 대상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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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12:45 등록 | 원문 2025-03-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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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교육부가 단체 대화방에서 미등록 인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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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구 온도 1.5도 상승…"기후위기 마지노선 붕괴"
03/23 12:26 등록 | 원문 2025-03-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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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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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탈선…“일부 구간 운행 중지”
03/23 11:58 등록 | 원문 2025-03-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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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탈선하면서 일부 구간 운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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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 매일밤 뇌가 썩고 있다”…무기력증까지 이어진다는 ‘이것’ 중독 [더인플루언서]
03/23 11:55 등록 | 원문 2025-03-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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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의 시대 숏폼 부작용 대두 바야흐로 ‘도파민’의 시대입니다. 그 중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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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마비 환자, 칩 이식받더니 다시 걸었다…中연구진 "머스크에 도전장"
03/23 09:17 등록 | 원문 2025-03-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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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중국 연구진이 칩을 이식해 척수마비 환자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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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시다발 산불에 재난 사태 선포…4명 사망, 수백명 대피(종합2보)
03/22 23:18 등록 | 원문 2025-03-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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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산불 이틀째, 역풍에 갇힌 진화대원 4명 숨지고 5명 부상 경북 의성...
차기 대통령 확정 ㅋㅋㅋㅋㅋ
재용이형 줄 잘타네 ㄷㄷㄷ
엄
아 씨발
100만원보다 적은 형량나오는 거 보다는 민주당 입장에서 아쉬운 상황이네
무죄가 더 아쉬운 상황임?
ㅇㅇ 2심에서 무죄라도 대법원에서 유죄라고 보면 다시 빠꾸시킬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100만원이 안되는 형량이면 대법원에서 유죄라고 판결해도 100만원 넘는 형량 선고가 불가능해진다고 기사에서 봤어요
결국 대법원에서 100만원 넘는 형량이 나오냐 안 나오냐가 핵심관건이라 그런듯여
2심 무죄가 대법원 가서 뒤집힐 가능성이 없음
뒤집힐 가능성이 아예 0이면 검찰이 상고할 이유가 없습니다. 파기환송이나 파기이송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파기자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진짜 나라꼬라지..
머야 나 정법런데 이런거 안배웠음..정법 쓸모없네
434억원 토해내게 생겼는데 아쉬운게 아니라 호재인거임
3심 대법원은 2심 결과를 보고 판단하기때문에
2심무죄에 따라 무죄맞으면 그대로 확정판결 또는
2심무죄가 틀렸다고 하면 파기환송이라 2심을 한번 더 진행하게됨
결론은 망했음 그냥
핵심인물 부각하기 위해 사진 크롭한걸 조작가능성 있다고 허위사실공표 아니라 명판결을 내리신 판사님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확대한게 조작이라니 이제 길거리 몰카 대놓고 찍어서 확대만 하면 무죄 되겠구나
사법의 정의를 실현하신 세 판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백현동도 의견표명이라며 유권자에 영향 없다고 1심 뒤집고 무죄 갓재명 신재명 대재명
이렇게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확대한 것이 조작이지 단순 크롭 가지고 조작이라니
이해안되면 법원 선고문 보고 와라.
여러분 제발 정신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ㄹㅇ 심지어 사법관들 3명중 2명이 전라도 출신에 한명은 우리법 연구회 즉 사법부 하나회 ㅋㅋ
사법의 정치화 정말 개탄스럽다
여기서도 전라도 탓
첫번째 문장과 두번째 문장이 서로 충돌하네요. ㅋㅋ
그건 본인이 법원의 판결이 마음에 들면 존중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때려부수자고 선동하고, 실제로 때려부수는 ”그 지지자“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대법가도 결론은 파기환송이거나 기각되서 원심 확정되거나
콥재명 ㅋㅋㅋ 첼재명 ㅋㅋㅋㅋ
악플러들 이제 기승을 부리겠네 가서 그냥 제 생각이었을 뿐입니다 하면 무죈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