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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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항정리 유형2(20문제)
같은 것이 반복되는 순열 복습(7문제)
좀 더 많이 했어야 한다. 일정한 기준을 만들어보자 하루에 적어도 모든 파트 5문제 이상은 풀어보도록 계획을 세워보자.
영어단어
영단어장 day10(400단어) 단어 일부 복습
이제 2회차 암기다. 표제어를 추가로 외우면서 더더욱 완벽해지자. 이제 단어 암기의 효과가 보이는 것 같다. 그동안 외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한편으로는 기쁘지만 단어를 정복하는 순간이 언제일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정복하는 그 순간 어떤 생각과 감정이 들까? 궁금하다
국어
내신 본문 일부 정리
여기도 복습이 계속 밀린다. 분발하자
전체적으로 꾸준히 지키는 것과 계속 미루는 것이 있다.
오늘 영어시간에 우리는 자신의 탓을 돌리는 것보단 환경 탓을 한다는 지문을 읽었다.(자세히는 다른 이들은 편견에 의해 사고하지만 자기는 다르다는 인지부조화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개념을 덜 손상시키는 방향으로 사고한다는 내용.. 아마도) 이 일지를 쓰면서 나 또한 자신의 탓이 아닌 환경의 탓을 한다는 걸 느낀다. 그렇다, 오늘의 아쉬운 점의 책임은 오로지 나에게 있다. 그걸 명심하자.
항상 좋은 내용과 알찬 하루를 적고 싶고 매일 뭐라도 성장한 부분을 만들고 그걸 기록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러나 그게 참 어렵다. 만화 주인공처럼 기승전결이 딱 떨어지는 상황을 만들어나가고 싶지만 난 아무래도 주인공이 아닌가 보다;; 가끔은 민망할 정도로 하루가 엉망인 것도, 다짐을 했는데 지키지 않는 상황도 있더라..
오늘도 망쳤다. 정확히는 저녁에 망가졌다. 뭔가 결심하고 결단을 한지 3일도 안 지났는데 벌써 실패했다. 항상 이 글에는 실패밖에 없는 거 같다. 그러나 한 번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별거 아닐 수도 있다. 실패가 괜찮다는 말이 아니다. 분명한 나의 잘못이고 이건 고쳐야 한다. 그러나 그 실패에 어떠한 의미 부여도 하지 말자. 말이 길었다. 그만큼 이번에 나에게 많은 감정을 느꼈던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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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불수능 계차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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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떠오르고 바로풀엇는데 기출인지 연구소문제인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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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점수 점어주세요 (과목 상관X) 전 밥약이 있어서 새벽이나 내일 저녁에 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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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과외 중이여서 고2 기출은 돌렸거든요... 근데 올해껀 진짜 레전드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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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수능으로 부등식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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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평소에 하나도 안합니다 점수는 70후반에서 80초 왔가갔다 합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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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점짜리여서 목숨 부지함 독서 4 문학 4 매체 4 씨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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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드로 방금 풀었는데 그렇게 어려워보이지는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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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선지범위에서 대충 확인이 빠른듯 12번:킹리적갓심으로 f(-2)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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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서 두 자릿수 까먹는 거는 나름 업적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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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그대로 의문사 당함 점수는 개인사정상 나중에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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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도 틀리도 쉬운문제도 틀리고 난리났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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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한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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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 정답률 및 문항별 배점을 기반으로 계산한 원점수 평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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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살까 6
님들은왜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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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맨날 그놈의 황금돼지 4만명 더 많다고 쌤들이 난리 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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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고3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