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자회견 보면 작수수준 유지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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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증가한다고 난이도 높이면 공교육을 통해 준비하는 학생들이 불리하다고 작년에도 저런 드립 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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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깔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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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리~츠케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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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풀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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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고3 국어 1
난이도 쉬워서 음~하고 풀었는데 문학풀려고 시간봤는데 20분남아서 진짜 미친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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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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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ㅈㅍㅎ 제가 꼭 이기겠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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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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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에 있던 필기노트꺼랑 ㅇㅣ번에 배송오는 필기노트랑 다른거죠?
저걸 믿냐
작수 채점결과 발표할때 불수능이면 현역이 불리하다고 드립친 인간인데요 뭘
난도 상승은 필연적이지 않나요...적당히 불로 내느냐 핵불로 내느냐 싸움일 것 같은데...
작수도 사회지문 다 어거지로 연계한거보면 경제, 법 다 잘 써놨는데 출제 과정에서 검토진들이 어렵다고 빠꾸먹인 것이라고 강하게 의심됨
그래도 작년이 화작 컷이 높다보니 조금만 어렵게 내보자 했다가 힘 조절 잘 못할 수는 있을듯
ㄹㅇ 힘조절 잘못할꺼같은데 일단 69모가 있긴하니..
맞음 작년도 컷이 80후반으로 떨어지기 전에 딱 난이도를 거기에 맞춰 끊은 느낌이 강했음
어려울지 쉬울지는 당일 돼봐야 알 듯
독서 연계 대비는 그냥 저한테 어려운 소재만 보는걸로도 충분하게ㅛ죠
저런거 볼때마다 당최 다른 얘기를 한 해가 있었나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