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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들고 다니기 쪽팔립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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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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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6
3모치고 레전드우울정신병이었는데 메모장보다가 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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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갓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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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계열 노리고 있구요 24수능 지구과학 공부했고 평소 2후 3초정도 나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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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81점 어떻게 안될까 나도 알아 생각만큼 못나온거 그치만 성취감 얻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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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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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래그래형은 2학년 물1화1 내신점수 총합 396.6 397.2의 사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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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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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활거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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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ㅁㅊ 1
공스타 4덮 5덮 게시글에 학원 안 가려놨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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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졸업생 칼럼은 딱 보면 수시정시 구분가는듯 ㅋㅋㅋ 0
거의 들어가자마자 얘는 수시네/정시네 딱 나옴 ㅋㅋㅋ 심한건 제목만 봐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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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휴릅은 좀 하는 듯 대학생들은 어쩔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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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문제 0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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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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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맙 옯붕드일 ㅋ다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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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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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갈거같네 수학 순공 5분추가 아니 눈도 아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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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ㄱㅊ나요?? 아시는 분 뭐라도 알려주세요
그냥 인생 망함
몇 살 늦는다고 딱히 인생이 망하진 않아요. 근데 수능을 다시 칠 생각이면 뇌 빼고 해야해요.
미래에 대한 생각하면 묘하게 늦어진다는 생각에 암울해지고, 그냥 삼수를 포기하고 그냥 이거나 쭉 하면 안되나? 같은 약한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그냥 하기로 했으면, 아무 생각 없이 할거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저는 연세대 걸어놓고 반수하는 것도 상당히 정신적으로 몰렸는데. 진짜 쌩삼수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일지 감히 상상히 안되긴해요...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야 몇 년이 걸리든.
행시도 6년박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