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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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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법이라는 취지에 안 맞게 계속 견해가 다른 걸 둘 다 맞게 제시함. 통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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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카나 좋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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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난이도가 어케되나여 기하러분들 28번치고는 문제가 엄청 짫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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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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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끝나고집오면 그런생각이 잘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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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나 그런 거 다 있는데 얘기 길게 하면 기만되니까 글 올리고 한두 명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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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서 돌아다니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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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3 10월 공시인데 지금은 절대 못함 어떻게 9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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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는 거절도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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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골라줘 7
센츄스마티 고구마까앙 감자까앙 양파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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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받 8
사문 질문 아무거나 받습니다. 편하게 질문 주세요. 약력 現 시대인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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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0
오래 열어둘게요 함정은 답장이 느릴 수 있음뇨 선넘 ㄱㅊ 다만 평소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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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임? 4
ㄲㅂ 나왜지금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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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똥꼬에서 나온 발상임 갑자기 튀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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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 86분 100 전 어려웠음 24회 - 77분 100 이것도 어려운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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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잡니다 2
하 7시일어나야하는데 수행도 있고 몸은 아프고 정신도 왔다갔다 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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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쉽지 않아도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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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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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늘어나는게 사탐 응시자들에겐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9
응시자 수 늘어나는게 좋은건가요?
그냥 인생 망함
몇 살 늦는다고 딱히 인생이 망하진 않아요. 근데 수능을 다시 칠 생각이면 뇌 빼고 해야해요.
미래에 대한 생각하면 묘하게 늦어진다는 생각에 암울해지고, 그냥 삼수를 포기하고 그냥 이거나 쭉 하면 안되나? 같은 약한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그냥 하기로 했으면, 아무 생각 없이 할거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저는 연세대 걸어놓고 반수하는 것도 상당히 정신적으로 몰렸는데. 진짜 쌩삼수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일지 감히 상상히 안되긴해요...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야 몇 년이 걸리든.
행시도 6년박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