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현강들으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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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2정도뜨는 수학을 잘하지도않는 그런 그냥 평균적인 학생인데요 손승연선생님 수업이 체화시키면 너무너무좋겠지만 현강에서 이해하는게 한 30퍼..? 안될때도 많구요, 그래서 복영을 무조건 목숨걸고 3시간어치를 다시 다 보는 학생인데 복습이 너무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이 자꾸드는데 지금 현역에게는 문풀보다 복습이 무조건적으로 중요한 시기겠죠..? 그냥 복습만하면서 턱걸이로 따라가는게 맞나싶은생각이 자꾸듭니다…조언부탁드려요 현강들으시는분들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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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지로 따라가서 될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쉬운 강사님은 아닙니다.
걍 드랍하는 게 낫지 않나 근데 지금 현역은 문제 많이 풀어야 하는 시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