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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 본섭 유저들이 리선족 때문에 힘들다며 지갑을 닫겠다고 협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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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두개만 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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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번도 안 마주치고 수업듣는 학생이 있어 여기 좀 봐바 2
나는 고개 왔다갔다 거리는 게 머리 아파서 고개 계속 숙이고 귀로만 듣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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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혹시 센츄 가능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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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현대시 해설강의들을 보니 시를 어느정도 독해했다고 가정하고 들어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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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수들은 저렇게 푼다고? 진짜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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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자기가 정보력이 있을 때의 얘기긴 함 시대라이브나 인강컨 그리고 중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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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피 거의 40미리를 뽑아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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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서 설연의는 다르다고는 하지만 성의 또는 카의에서 1년 이상을 쓸 정도의 가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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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실상 교육은 지방과 다를바가 없는데 서울이라 대치강남 애들이랑 똑같은 취급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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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1 3월 모의고사를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고 난이도가 있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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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 곧 남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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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순열 공부하는데 어렵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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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산불 주불 진화…잔불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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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려대가 자교 사이트에 올려놓은 점수 사이트에 직접 백분위 넣어서 계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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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신난다 2
고등학교 친구들 담주에 놀러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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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간이 남은 적이 거의 없어서 지금까지 검토 딱 한번 해봄 그냥 킬러 한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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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피지컬 독해력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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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념만 듣고 기출 돌리면 안되는 거예요? 현우진 듣는데 시발점에서 별걸 다...
ㅇㄱㅈㅉㅇㅇ?
개어려운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