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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13:43:34 원문 2025-03-25 09:38 조회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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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수학교육국가책임제’ 공약…“수학 공교육 시스템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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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상 첫 미국인 교황 프레보스트… 즉위명 ‘레오 1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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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골절 후 폐렴 등 합병증 환자, 병원 5곳 전원 거부된 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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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다리 골절로 입원한 소뇌실조증 환자가 병원 5곳으로부터 전원 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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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몸캠 피싱 피해자입니다”…165만 유튜버 말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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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 3월 이후 59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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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오전 8시10분 경 강원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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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지도부, 강제단일화 손떼라…어떤 불의에도 굴복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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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후보 당선된 저를 끌어내리려는 당 지도부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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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당무우선권 발동…강제 후보교체, 법적분쟁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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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후보 당선된 저를 끌어내리려는 당 지도부 작업에 직면" "한덕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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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민의힘, 김문수·한덕수 빈손 회동에 전체 의원 단식 농성 돌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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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허위사실공표죄 요건서 '행위' 삭제…행안위 처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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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처럼 ‘쉿’ 김문수 “내가 책임질게” 사진 논란…소속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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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vs보이지 않는 손
진짜 가슴이 옹졸해지는 대결이다
둘 다 꺼지라고 제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헌재가 선고 일자를 미뤄온 과정에 어떤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4일 밤 페이스북에 “아무리 늦어도 3월14일 이전에는 윤석열의 파면선고가 나리라 확신했던 모든 예측이 어긋났다. 갑자기 모두 바보가 된 느낌”이라며 “상황이 너무 수상하다. 이해할 수 없는 전개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윤석열의 파면과 조기 대선을 피할 수는 없다고 보고, 오직 이재명만 죽이면 된다는 내란세력의 작전이 아니면 (윤 대통령 파면 선고 지연은)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다”며 “이른바 ‘윤(석열)-이(재명) 동시제거론’을 흘려온 모 언론의 시나리오가 윤석열 파면 지연과 이재명 사법살인으로 펼쳐지는 게 아닌지 몹시 꺼림칙하다”고 했다.
본인들이 탄핵안을 너무 많이 발의해서 밀린거라고는 생각안하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