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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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더프 이런것들 다 믿을만 한거임??
난 잘 모르겟음 믿을만하다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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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생지 33이면 사탐가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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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목표인데 1
그냥 단어 때려 맞추기하는수준으로 해서 작수 3이고 또선생님 12단계까지 진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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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잘 일어나야지 오르비도 좀 줄이고 이제 슬슬 현생으로 돌아서기는 하는디 모두모두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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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엄청난 걸 이룬 건 없어도... 올해는 뭔가를 이룰 수 있을 거 같다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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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사회문화 2강에 연금제도 있으니까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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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착 사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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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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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1컷 97뜬거보면 진작에 언매했어야 하는데 올해라도 바꾸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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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 그러면 메타는 맞단건가요? 메타도 단어와 문장의 의미만이 아닌 학문적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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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요구하는 수준이 그렇게 높진 않은거 같음 나 공간지각력 평균 약간 위 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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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칼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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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중간 1달남았는데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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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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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어만큼 자신없는 과목 없는데...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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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플페이 좀 제대로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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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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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고 담에 보는게 나은듯.. 어차피 100% 이해 못하는데 계속 볼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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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월에 독재 들어간 재수생이다!!
자기들 나름대로 통계내는 거라 아주 터무니없지는 않을듯 실제로는 1컷 92쯤 나올 시험을 1컷 80으로 책정한다든가 하는 건 없을 거임
근데 플마 2~3점 정도는 오차 있다고 봐도 될듯
ㅜ.ㅜ 항상 만점만 받는 사람들은 이런 의문 들지도 않겟죠?
ㅋㅋ근데 평가원이면 모를까 사설을 항상 만점 받는 사람은 없을걸요? 최상위 강사 급 되지 않는 이상에야… 대부분은 진짜 잘해도 사설 열 번 보면 100점 서너번 나올까말까 할겁니다.
애초에 설의 연의 정시러들 중 6,9,11 국어 300점도 많이는 없을 거에요 그러니 넘 부담 안가지셔도 될듯 6,9월을 삐끗하든 사설을 꼬라박든 수능만 잘 보면 되는거니까요.
그쵸,, 조금 더 정진해야겠네요 자꾸 컷 근처 점수 정도 뜨길래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