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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채점안했어 그리고담임말대로 수학 어려워보이는건 매정하게 유기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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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우리집 앞으로 옯기고 싶어 개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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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고도 글 쓰는 이상한 사람은 나밖에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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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등급에 신경쓰는것은 내 똥꼬 관찰보다 의미 없는일 7
그러니까 관찰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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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받아올림 실수한게 너무 뼈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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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야!!!! 야 연대생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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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풀고 내일 해설 준비하고 수업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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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찍어서 n+1이 3의 배수인 경우부터 봐야지~ 하고 찍었는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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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변호사 수가 oecd에서 압도적으로 적던데 좀 늘려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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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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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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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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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라서... 쌩 노베는 맞습니다... 국수는 이투스 기준 22뜨는데...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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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난해한 거는 작수 생각나기도 하고… (가) 시는 2209 생각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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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커하수학들 1학년2학기기말내신 2학년2학기중간내신 <이게진짜ㄹㅇ똥지릴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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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 썰 4
첫번째 지문 16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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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아마 4
21번이 제일 많이 틀렸을거 같음 우리 반에서도 저거 맞은애가 나밖에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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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4800만이 투표를 통해 위임한 공권력에 절대 못개김 그리고 연장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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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아오 5
일단 수학치고올게요
모임때 수능얘기 자연스럽게 하는데
수시가 많은지라
그리고 보통 그런떡밥을 굴려도 별 관심없어함
그러니깐 그 떡밥이 깊게 발전을 못해
저흰 수시로들어온애들도 활발히 얘기하긴했음
저희학교 특성상 정시준비하다 수시납치가 많아서
이를테면 나는 아주의하면 떠오르는게 적백전용대학인데
이분들은 수시면접이 어쨌고 저쨌고하다가 별 관심없어하고 다른 걸로 메타가 바뀌는 느낌임
ㅇㅎ 다른건 관심없음?
별반 내가 뭐 이야기할수있는게 입시적인거나 수험적인거 말고 딱히 없음
얘기못하겠으면 그냥 그자리에서 다른사람 이야기 가만히 듣고 맞장구치고 있는걸로도 중간은 감요
그렇죠 그래서 저도 모임자리에서는 최대한 그렇게 하는 쪽이고......
다만 저와는 관심사가 안맞다보니 좀 모임들에 관심이 떨어져서 잘 안가게 되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