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한국어도 좀 상대높임법 체계가 단순했으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75984
아니면 아싸리 육진 방언처럼 상대높임법에 따른 대답 방식으로 이름 지어도 ㅈㄴ 재밌을 거 같은데 ㅋㅋㅋ
육진 방언은 하압쇼체(예예체), 하오체(양양체), 해라체(응응체) 이렇게 부름 ㅋㅋ
실제 논문에서도 예예체, 양양체, 응응체 이렇게 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자러감뇨 1
-
수면부족
-
표트르 대제 예카테리나 대제 이런 먼 옛날 역사속 황제이름을 지금도 씀 심지어는...
-
수리적 감각이 있는걸까 사실 나도 수학황의 씨앗이....?
-
무빙건 유리아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생생하게 느낄수 있음
-
딱대..
-
-
다른 색깔의 너를~
-
객기긴 한데 0
미적 한번만 제대로 해보고 싶음 정 안되면 진짜 도망가지 뭐 친구가 자료도 잔뜩 줬단 말임...
-
올오카 아직도 독서띰 1듣고있음 김범준 페이스 메이커 1월 초에 시작했는데 아직도...
-
에휴 못생겨서 그런건가
-
학원에서 같이 보려나요
-
오늘의 저녁밥 9
얼큰한우사골순대국
-
요즘 뇌가 너무 비활성화된 느낌이야
-
쏘냐도르 & 스파르타
오 수능에 내면재밌겠다
지문형에 방언 같은 것도 내면 재밌을 거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