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휴학 이해 안가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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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은 의대생들만 리스크 안고 가는중임. 미래 기대수익이랑 사회진출을 담보로 휴학중인데 제적리스크까지 있다? 개원가 선배들, 교수들은 무슨 리스크가 있는지.. 본과생들은 빠른 사회진출이 답이란걸 알텐데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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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는 대부분 개념만 제대로 알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오네요 수능은 또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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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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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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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비 젤 많이 하네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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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자료 처분할라는데 12
김승리 현강다니는데 동네 스카에 김승리 듣는 담요단 여자애 한 명있는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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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할거 10
독서검더텅7지문더풀기 새기분 문학 파트1 끝내기 파트2 2지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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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생윤에 비해서많은편인가ㅡ.. 수특으로찍먹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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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제일 가고싶을거같은 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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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진짜 2
거의 2주동안 나름 열심히 했는데 ㅈ도 모르겠고 걍 과탐할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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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하는건가요 아니면 기계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거에요 도지히 못뽑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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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백분위 어느 정도일까요? 1등급은 무리일까요?
이말듣고 복귀했다
전공의쪽에서 압박넣는거라면 개악질인거고(이건 아닌걸로암)
본과가 후배 압박넣는거면 같이 자살중인건데
좀 더 영리하게해야됨 정부 (윤통)이나 의료계나 너무 때려잡기식해결임 지금
걍 제일 힘없는 애들 가지고 장기말로 쓰는거
의외로 본4는 지금 진급하면 후려쳐진 초봉으로 시작해야 해서 경제학적으로 불리함
수입제로보단 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