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휴학 이해 안가는 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74470
현 상황은 의대생들만 리스크 안고 가는중임. 미래 기대수익이랑 사회진출을 담보로 휴학중인데 제적리스크까지 있다? 개원가 선배들, 교수들은 무슨 리스크가 있는지.. 본과생들은 빠른 사회진출이 답이란걸 알텐데 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만 09인 느낌이야 ㅜㅜ
-
아 그냥 인천에 있는 학교 다녀요 라고 하는 상상
-
배고파요 4
밥 줘
-
ㄱㅁ파티 뻔하자늠
-
졸리니 자러갑니다. 19
힘이 안나네요
-
으어 고민된다 작수 14번 그냥 안풀리던데..
-
무물 15
받고 자러안감
-
이번주에 미팅2개잇음 12
다음주에도 2개임 이번엔 내 여자친구를 찾을 수 있겠지
-
3모 전야 0
잘 볼수 있으려나 ㅋㅋ 한국사 1만 뜨면 여한이 없겠네요
-
수열파트 너무어려움...
-
자기전에 기분 망쳐버림 씨이이이발
이말듣고 복귀했다
전공의쪽에서 압박넣는거라면 개악질인거고(이건 아닌걸로암)
본과가 후배 압박넣는거면 같이 자살중인건데
좀 더 영리하게해야됨 정부 (윤통)이나 의료계나 너무 때려잡기식해결임 지금
걍 제일 힘없는 애들 가지고 장기말로 쓰는거
의외로 본4는 지금 진급하면 후려쳐진 초봉으로 시작해야 해서 경제학적으로 불리함
수입제로보단 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