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주변인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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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덩치 좀 있던 친구
초4때 같은반이었는데 미적분 했던 것을 기억함.
중학교때 배정 갈라지며 멀어짐.
한과영 붙음.
2. 수학에 미쳐있던 놈
초1때 경시 상타고
초등학교때 고등수학 마스터
대학 과정까지 어느 정도 했던 친구.
조금 예민한 친구였음.
설영재고감.
3.언어천재
초4때 토플 118점.(만점이었나?)
초등학교때 이미 미국 고등학생 이상의 독해력.
설영재고감.
서술하는 친구들 중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하게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냄
개인적으로 영재고 쪽보단 자사고가 잘맞았을 친구라고 생각
4. 초1 부랄친구
초1때 진짜 친했음.
근데 저학년 이후로 접점이 없어서 현재까지 몇번 못 만남.
설영재고감
5. 인싸 친구
대구과고감
6. 돈자랑하는 좀 재수없던 놈
한과영감
나는?
중학교 내내 놀음
수상하를 초6때 시작해서
고등학교 1학년 내내 4등급 쳐맞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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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ㅠㅠㅠ 너무 만ㄹ이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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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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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87 화 90 미 80 확 84 기 82 1컷들만 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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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부탁했는데 09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 있으면 활성화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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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까지 무죄였던 사람이 대법원가서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은 적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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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4규 하사십??? 뭐가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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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준 다 듣고 강사 바꾸려는데 승리t 들으려면 올오카 부터 다시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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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가 국밥이지만 현역이들한텐 지옥이고 12도 숏컷 못하면 계산지옥에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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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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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멈칫하게 되네 근데 선배들은 또 곡소리 내면서 내가 가고 싶은 곳 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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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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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먹어야 맛있고 쓰까먹으면 맛없음 비빔밥x 덮밥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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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존나 프리하게 왓다리 갔다리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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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약간 무리에 있어도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정말로 존재감이 없어져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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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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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고3 아무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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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가 판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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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신껏 개혁신당 찍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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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화작 100 맞아야겠다
대학교에서 포텐터지는거네

열심히 하겠습니다참고로4번은 우선선발로 서울과고 입학함
수상하를 초등학교 때ㄷㄷ
저기 나와있는 모든 분들이 기만러구만요...
친구중에 설곽이 3명은 뭐지다노..
친구중에영지학교생만있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