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주변인들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73621
1. 덩치 좀 있던 친구
초4때 같은반이었는데 미적분 했던 것을 기억함.
중학교때 배정 갈라지며 멀어짐.
한과영 붙음.
2. 수학에 미쳐있던 놈
초1때 경시 상타고
초등학교때 고등수학 마스터
대학 과정까지 어느 정도 했던 친구.
조금 예민한 친구였음.
설영재고감.
3.언어천재
초4때 토플 118점.(만점이었나?)
초등학교때 이미 미국 고등학생 이상의 독해력.
설영재고감.
서술하는 친구들 중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하게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냄
개인적으로 영재고 쪽보단 자사고가 잘맞았을 친구라고 생각
4. 초1 부랄친구
초1때 진짜 친했음.
근데 저학년 이후로 접점이 없어서 현재까지 몇번 못 만남.
설영재고감
5. 인싸 친구
대구과고감
6. 돈자랑하는 좀 재수없던 놈
한과영감
나는?
중학교 내내 놀음
수상하를 초6때 시작해서
고등학교 1학년 내내 4등급 쳐맞음.이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대되는데
-
뱃살 좀 빠진듯 12
근데 체중은 늘었음 뭐지
-
그래서 어떻게든 붙잡으려 하지만 점점 멀어지는 이느낌
-
3모 확통 2
제보해주신 Beryl님 감사합니다
-
15번 풀이 3
객관식은 다 할만한듯
-
점심 10
명란아보카도포케
-
영어 공부안한지 몇년되어서 기본적인 단어도 다 까먹었는데 단어장 통으로 보기에는...
-
다들 미적만 이뻐해주고 11
확통 기하는 안중에도 없다니
-
과외생 풀어줘야하는데
-
문코리타 너무 귀여어...
-
예측 goat
-
Pdf오는대로 더 자세히 올릴게요
-
킬러 개입 전 느낌으로 냄 계산으로 변별하진 않음 정부 개입 전으로 돌아갈 거라는...
-
으악 ㅠ
-
산불 2
산불하니까 2차천이밖에 생각 안나네… 입시에 뇌가 절여졌나
-
일해라 혀녀기들 0
조퇴받고 유빈이에 올려줘
-
[속보] 연세대 의대생 398명 제적 통보, `무더기 제적` 현실화…의협 `시한 연기 요청` 논의할 듯 4
교수·학생 "복귀" "자유의사" 강조 의협간부 "학생에게 인생 걸라고 하면 되나"...
-
안올라왔네 쩝
-
수학에게 찢긴만큼 찢기
-
3모 수학 답 1
14 4번 15 2번 21번 381 2번 346 나오신분,?
-
전라도까지 퍼질듯
-
개존맛탱이겠네!ㅋㅋㅋㅋ,,, ㅎㄷㄷ 딸기도 개맛있을듯 6월보고 좌절했을때...
-
제발 알려줘
-
불안하네
-
??
-
이거 맞나
-
어려운 모고 하나 풀고싶은데
-
그럴거면패스를 왜사 어떻게 평균이 20일이 나오지
-
느낌상으로는
-
ㅇㅇ?
-
주말에 풀건데..
-
작년 10모보다도 적을거 같은데 ㅋㅋㅋ
-
난 1번부터 30번까지 한 번에 푼다.. 하남자처럼 n제식운영 안함
-
어디뜬건데 0
나도 볼래
-
내일쳐야하니까 0
오늘오르비여기까지~
-
사탐 메가 교재 1
마더텅이나 기본 문제집이랑 메가 패스있는데 해당 쌤 인강 교재 꼭 사야하나요...
-
해설강의 딱대라
-
22번 이거맞음? 13
일단 풀기는 했는데 맞는지 모르겠음뇨
-
물화 선택자수
-
수학 영역: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었다. 다만, 미적분 4점은 평이하거나 약간...
-
내 비주얼이 더 험악함 쉿
-
3모 무슨일이냐 0
와 수학 개어려운데..??
-
아 풀시험지 아무나 빨리 pdf 올려줬으면 ㅠㅠㅠ
-
공강 행복하다 0
근데 학교 가서 노는게 더 재밌는 듯(?)
-
나도 흥분되네 헥헥
-
과방에서 급하게 푸는중
-
후기들하곤 다르네 자주 먹을듯
-
22도 쉽게 나왔고
대학교에서 포텐터지는거네

열심히 하겠습니다참고로4번은 우선선발로 서울과고 입학함
수상하를 초등학교 때ㄷㄷ
저기 나와있는 모든 분들이 기만러구만요...
친구중에 설곽이 3명은 뭐지다노..
친구중에영지학교생만있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