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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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이라 이런 거 물어보는 것도 ㅈㄴ 쪽팔리긴 하네요..
지금 50만원밖에 없는데 독재 다니는 중입니다.
50밖에 없다고 한 건 책 값 때문인데 이게 제가 ㅂㅅ이라 그런거니까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아니면 부모님이 조금 바꿔주셔야 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부모님이 독재에서 매달 더프를 보는데 일정 목표 달성 시 그동안 썼던 책 값을 받고 미달 시 그냥 제 돈에서 나가게 되는 거거나 다음 더프 때 받게 된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독재 들어오기 전에 그냥 알바하면서 혼자 할까 고민하다 알바까지 잡힌 상태였는데 부모님이 뭔 공부를 하면서 알바를 하냐 해서 그냥 취소했었던 부분이라..
이게 제가 ㅂㅅ이라 불만인 거니까 여물고 따라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려서 바꾸는 게 나을지에 대한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아, 참고로 목표는 백분위 60 -> 85 한 달 만에 이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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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실력차이지만 조금 억울한 점이 잇음..
간절한건 알겠는데
중앙 치대 생윤 중대 6모 3덮 뉴진스 스블 경산 이세돌 사문 자퇴 프린트당 한의대 <<<이런것 좀 안하면 안됨?
저런거 안 써도 어련히 투표할 거 같은데 오히려 반감들어서 투표 안하고 싶어짐
네. 안 하겠습니다.
일단 목표 달성 하려고 노력해보고 안되면 딜 ㄱㄱ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