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숭세단라인에서 만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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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오니깐 오히려 재수생들이 더 많은건 좋은데
자꾸 9모때는 냥대공대까지 쓸수있었는데 국어가 처참하게 망하고 나니깐 서성한 중경외시가 눈에 밟히네..
그냥 현실타협하고 스펙준비나 할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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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껄껄
스카이 이상 목표 아니면은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시간도 소중해서요.
걍 과는 전자공학쪽이여서 좋으니깐 만족하고 스펙이나 쌓을까요...
네 사실 공대쪽은 학교 이름의 중요성이 인문계보다 떨어지긴 합니다. 대학 진학 후가 중요한 것 같아요.
9모때 냥공이면 ㄹㅇ 아쉽긴하겠네요..
서성한 이상 갈수만있다면 3수까지는 ㄱㅊ죠
무조건 갈수있음 당장하는게 또 국어때문에 망칠까봐 계속 고민되요..
전 국숭세단->서성한이면 상당히 유의미하다고봅니다
진짜 본인이 하고싶으면 마지막으로 한번 하시죠 저도 고민하다가 한번 더 보기로 했습니다
N모때는 X대 가능이었는데가 가장 의미없음
ㅠ 넹...
그렇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