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필요한 부분만 두쌤꺼 듣는거 어떻게 생각해?

10000덕으로 한번 더 16

성은 빼고 선착순 5명 기회 1번 

인증하다 의대가라는 소리 들은건 8

내가 거의 유일한듯 

lacri님 글 읽다보면 3

내 안의 ambition이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 진짜 말도 안 되게 똑똑하고 대단하신 분인듯 

이미지 적어드림 15

선착순 0.7명까지만 

이미지 써준다는 글 특징 10

글 쓰는 순간 댓글 20개 우르르 달림 근데 모르는 사람이 절반이 넘음 모르는데 글... 

학원은 날 뭘 믿고 이렇게 굴리는걸까 16

한 달 정도밖에 안 했는데 너무 많이 시킴 물론 맡은거 다 열심히 하고 있긴한데... 

관세의 기능과 종류 - 수특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07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내일 개교기념일이지롱 7

으흐흐 내일은 집에서 이불덮고 애니보면서 수학할거임 

질문 받아요 19

서울대 학부 다니고 있고 전공은 AI입니다 (주전공 전컴, 제2전공 수리통계)... 

심사위원 다들 고트네 8

나만ㅠㅠ 

잘거야 4

7시에 기상해야해 짜증도 자고일어나면 풀리겠지?... 

진짜 맞긴 함 10

팔로워 팔로잉 없는 저렙 노프사 질문러들. [수학 능력자 분들 수(상) 질문... 

수험생 카페인 6

매일 박카스 하나씩 먹는중인데 요정도는 괜찮겠죠 잠은 5~6 시간 정도 잡니다 

덕코드림 천덕씩 9

마감전까지 

요즘 느끼는거 5

귀차니즘이 많이 심해짐 근데 도파민을 찾아다님 근데 도파민 내용에 나는 없어야함 인생ㄹㅈㄷ 

ㅇㅈ하는 심리가 뭐임? 6

수험생 커뮤에 지얼굴 까는 문화가 있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뭐.. 고유한 전통이라... 

오늘 맨유 괜찮은데요? 8

그냥 무승부 하죠? 

옯만추 썰 3

만나서 혼자만 한 3시간씨부림 듣기싫어하는 눈치길래 그냥 입꾹닫시전하고 술만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