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이별의 다른 말 [1377060] · MS 2025 · 쪽지

2025-03-24 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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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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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

영단어장-day2 복습

기존에 쓰던 레스큐 단어장을 놓고와서 어휘 끝 단어장 일부를 보았다. 다행인 점은 다 잊어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휘 끝은 주말에 쓸 단어장으로 해야겠다.


국어 

내신 본문 정리,문풀

다른거 하려다가 오늘은 그냥 이것만 했다..


내일부터는 조금은 고통스러울지도 모른다. 혼자 빨리 밥 먹고, 빠르게 자습실 들어가고 일어나자마자 책상에 앉고...어쩔 수 없다. 이게 지금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이다. 공부만 보고 달려가기...결국 이것밖에 모르겠다. 부디 정신이 무너지지 않길 기도하며 또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를 던진다. 

 만약 내일 정말 그렇게 산다면 아마 공부량이 달라져있을 것이다. 다음 디데이에 변화의 순간을 적길 기대하며 잠을 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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