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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멘탈 약한 현역들은 어떻게 대학 가라고 그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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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 1
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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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했다가 작년 물리 47인데 2등급나오길래 버렸어요 생지로 바꾸고 매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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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신이 나한테 앉아있기만하면 성적을 올려준다 말하면 모든걸 내려놓고 앉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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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비하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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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했습니다 1
반드시 존홉의에 들어가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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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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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달고싶네 3
빨간색이 더 잘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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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튭영상 봤는데 연예인들이 산불에 기부했는데 적은금액 기부했다고 저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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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다 게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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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인거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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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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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을 박차고 1
포효하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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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은 가수라 한결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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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테두리 2
똥색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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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오도 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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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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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성공 4
벳지 신청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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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빡공해서 논술을 쌀먹하자(2025 성균관의) 2
문제 2-ii의 경우 깡계산을 하면 미친 계산량에 압도당한다. 하지만...
문과적 학습이랑 문과적 내용이랑 혼동하면 안됨
그치 하지만 학습법은 거의 같던데
할게 많아서 그런거지
학습법 측면에선 문과쪽이 더 비슷할 수 있긴 한데
어쨋든 기본이 되는 바탕은 화학, 생명이고 그쪽 배경지식이랑 논리 흐름을 알고 있어야되니까 과탐 필수가 맞다고 생각함
근데 사실 요즘 화생은 개념적인 측면보단 스킬을 묻지 않나요 대학에서 필요하다면 개념부분일텐데 수능에서 다루는 개념은 정말 점에 가까울정돈데
솔직히 의대랑 공대 공부 난이도 비교하면 닥후라...
공대 공부 난이도가 의대보다 높다는건 조금 동의하긴 힘든데
이미 알겠지만 공부 양은 학부과정에서 의대가 훨씬 많고 빡셈
암기 파트 제외한다 가정해도 의대가 암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공대도 암기가 없는게 아니라서 그럼 비교 자체가 안됨
글쎄요...저는 의대는 가본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공대 같은 경우엔 과학고애들이 선행 마치고 오는 경우도 많고 물리학과 이런곳은 이해의 영역인 부분들이 많은지라 제로베이스에서 외우는 의대랑은 좀 다른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공대 공부 못따라가서 의대 가는 경우도 많을걸요
그건 못 따라간다기 보다 적성에 안맞는게 더 적합한 표현일듯
공대적 사고랑 의대적 사고, 배우는 내용이 차이가 있긴 하니까
그렇게 볼수도 있긴 하죠 유튜브 하시는 의대생 분 계시던데 그 분은 머리 안좋으면 공대 대신 의대 갔다고 하시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