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글읽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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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의 내용을 상상을함 비문학 갈래 인문 경제 법 과학 기술 상관없음 문학 화작도 마찬가지 문법도 마찬가지
걍 글로 구성된건 모두 상상함
이렇게 모든 글이 이미지화 되는 사람 있음?
예를들어 뭐
칸트의 실천이성비판에서 칸트는 ~라고 주장하였다 라는 글을 보면 칸트의 책이 머릿속에 그려짐 그리고 그책이 ~을 주장하는 내용인게 상상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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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만심한사람순으로 순위 정하는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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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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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간사한게 7
똑바로 알려줘도 자기가 편한쪽으로 알아들음 내가 그런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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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뭔가 남자의 과목임 뭔가 그럼 수학 잘하면 상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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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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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8
고3 이과 학생입니다 고1,2 합쳐서 내신 2후반대고 생기부는 그냥 텅텅 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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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쫌 오래되긴 했는데, 한 달 정도면 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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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출 다풀어서 n제 시작해야되는데 뭐부터하죠 3모 공통 21틀 8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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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1 22 28 30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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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싸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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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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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땐 저능해지는 기분을 느끼다가 점점 깨달아가면 고능해짐을 느낌 + 재밌어짐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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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량 감당이 힘든데 이럴때 멈추고 정리해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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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들어와서 3달정도 있었는데 기숙이 밥도 신경 쓸 필요없고 공부장소도 코앞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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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선지보면 조정식은 그냥 뒤에 raw observation 이 틀렸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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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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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지금은 휴가 계획 짜두고 휴가 기다리면서 버티는 중인데 좋은 방법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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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투표
국어goat네
지금 국어 goat네 라는 댓글을 보면서도 순식간에 누군가 나를 칭찬하는 이미지가 상상이됨
님도 그럼?
와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근데 이미지화 실패할때도있음
그게 제일 좋은듯
비슷함
저도임
아 난 문학만 그렇게됨
국정원식
부러워요...
의도하면 그렇게 되는데 평소에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