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글읽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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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의 내용을 상상을함 비문학 갈래 인문 경제 법 과학 기술 상관없음 문학 화작도 마찬가지 문법도 마찬가지
걍 글로 구성된건 모두 상상함
이렇게 모든 글이 이미지화 되는 사람 있음?
예를들어 뭐
칸트의 실천이성비판에서 칸트는 ~라고 주장하였다 라는 글을 보면 칸트의 책이 머릿속에 그려짐 그리고 그책이 ~을 주장하는 내용인게 상상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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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알려주셈뇨
국어goat네
지금 국어 goat네 라는 댓글을 보면서도 순식간에 누군가 나를 칭찬하는 이미지가 상상이됨
님도 그럼?
와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근데 이미지화 실패할때도있음
그게 제일 좋은듯
비슷함
저도임
아 난 문학만 그렇게됨
국정원식
부러워요...
의도하면 그렇게 되는데 평소에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