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글읽는 사람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65831
모든 글의 내용을 상상을함 비문학 갈래 인문 경제 법 과학 기술 상관없음 문학 화작도 마찬가지 문법도 마찬가지
걍 글로 구성된건 모두 상상함
이렇게 모든 글이 이미지화 되는 사람 있음?
예를들어 뭐
칸트의 실천이성비판에서 칸트는 ~라고 주장하였다 라는 글을 보면 칸트의 책이 머릿속에 그려짐 그리고 그책이 ~을 주장하는 내용인게 상상이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물보 7
-
헤겔 vs 콰인포퍼 vs 카메라 vs 브레턴우즈 닥 헤겔 아님? 왜자꾸 다른 애들이...
-
완전 노베가 아니라 어느정도 베이스 있는 학생들의 성적을 끌어올리는게 목적이다보니...
-
딱 80지문만 보고 자야지
-
윤동희 씨발 6
아씨발
-
걍 압도적으로 높음
-
촬영장소를 제공해 주시는 분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업로드 하겠습니다 흔쾌히...
-
지금 고등학교는 OMR 한줄로 찍고 자도 졸업시켜주는데 그러지말고 그냥 학년 말에...
-
위풍당당한의대생 4
KMED
-
현실 도피보단 강렬한 자극이 더 필요한법
-
지리랑 역사는 한국•세계, 동아시아•세계라서 이해라도 가는데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은 도대체?
-
바지락탕, 소주2병 1차는 사진없음 ㅠ
-
11311인데 그럼 보정기준으로.. 개망한줄 알았는데 낫배드
-
비대면 녹화 동영상 + 출첵X=> 자동 진급 이만큼 낑깡이들한테 후한 학교가
-
이제 슬슬 논술해야지?
-
나는 지적장애 진단서나 떼러가야하나 ㅅㅂ
-
내 희망사항 이거 사준다하심
-
저녁 6시쯤이면 다 올라올까요?
-
더프 등급 3
예체능 붓쟁이임 화작 생윤 세지 76 48 47 몇 나올까요...
국어goat네
지금 국어 goat네 라는 댓글을 보면서도 순식간에 누군가 나를 칭찬하는 이미지가 상상이됨
님도 그럼?
와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근데 이미지화 실패할때도있음
그게 제일 좋은듯
비슷함
저도임
아 난 문학만 그렇게됨
국정원식
부러워요...
의도하면 그렇게 되는데 평소에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