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가 사랑한 ㅅㅅ

재수하고 밝아졌다는 소리를 듣네 3

하긴 모교를 너무 싫어했음 

뭐 맘에 드는 여자 만나기 힘들다고? 6

난 그냥 아무 여자나 만나기도 힘들다. 

명작이 없다 명작이,, 8

다 본 거네에잉 쯧,, 

애프터때 보통 뭐함뇨 8

뭐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문vs지구 (화지러) 0

뭐가 나을까요 화지러였고 수능 때 페이지마다 하나씩 틀려가지구 3등급 백분위... 

에휴 저녁 일찍 먹고 집가서 공부하련다 0

오늘의 교훈 카페에서는 공부하지 말고 처먹기나 하자 

근데 작년 만표는 진짜 좀 억까 아닌가 3

물 공통에 미적 찍맞 이거 두개 때문에 얼마 차이 안 났던 거 아님? 

240629 6

쉽.습니다 

봄이 왔어요 2

바람막이를 꺼내 보아요 

아니 야한걸 왜 봄 ㅋㅋ 6

봐서 머함. 

여기가 그 학교군 0

졸업사진의 성지 

화1 버려..? 5

수시러이고 1단원 기출 하고 있는데 17~20 번대 푸는데 하나에 5분이상 걸려요…... 

확통 고민좀 들어주실분…? 0

제가 확통런을 했는데 아직 확통 1단원 시발점 풀고 있어서 많이 늦은거 같은데... 

확실히 기숙학원 들어가니까 쉽게 눈물남 6

막 별 것도 아닌 거에도 눈물남 본인 한달동안 7번 울엇음 

내일 독재 가시는 분들 3

화이팅 하세요 ~전 자러가유 

3덮 난이도 어떤 편인가요? 0

수학 

즐옯하세요 1

먼저 잡니당 

누가 창밖에서 계속 울부짖음 4

ㅈㄴ 시끄럽네 씨팔 술 쳐마셨으면 곱게 들어가서 자라 

이번3덮……. 5

현역 07입니다 주변에서 자꾸 이번 더프 쉬웠다고하는데 저는 막 쉽지는... 

나도 내가 뭐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2

그냥 여자면 다 좋은건가 아니면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