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41128을 풀어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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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모르던시절 오르비에서 첨 본 칼럼이 241128 분석이었음
그때 풀이는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을정도로 충격
하지만 그로인해 난 241128의 진가를 느껴보지 못함
수험생활중에 후회되는거 세 손가락 안에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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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1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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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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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난이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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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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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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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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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뭨 담요까지덮고있네 에어컨 안틀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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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이라 감도 안잡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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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중3강간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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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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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바로 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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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짤 투척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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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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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질량/몰수 아니냐고 여쭤보니까 어떤 약품으로 만들어진 식량이냐고 직접 구하기 어렵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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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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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 가보자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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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스텝2 문제도 평소에 시간 안재고 풀면 대부분 맞는데 실모만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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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월 첫재주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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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올해 입학생부터 부모소득이 20만 달러 미만이면 4년 전장 지급한다고 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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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이 무섭게 쫓아오는게 눈에 보임 따라잡혀서 순서 바뀌면 지는것 같음 결과적으로...
진짜 변태네
아 혹시 식으로 푸는거???
아마 맞을걸요? x축 확대축소로 푸는..
삼수종철의241128
나도 그 풀이 떠올리고 '이야 평가원 독하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