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6408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 강평 레어좀 떼줄 사람
-
아님 내가 영어2라서 타 인설약 6칸에 연약이 3칸이었던건가 그거 감안해도 확실히...
-
오마잉 오마잉
-
김종익 잘 생긴 개념 들을 건데 한 단원 듣고 기시감 풀고 그러면 되나요? 글고...
-
이게젤맘에듦
-
좋긴하고 좀 특이하네 ㅋㅋㅋ
-
왜요 뭐요
-
경희대 0
님들 경희대 의대는 사탐해도 지원 ㄱㄴ??
-
소스가 없는데 음식이 많이 남았어요 이거 우짬.. 새우튀김은 마요네즈 사와야되나?...
-
지금 몰골 레전드다 16
5시간도 못 자고 과외 함 입술 필러 때메 입술 멍들어있음 다크써클 존나 내려옴...
-
크아악
-
아이고..
-
아니 아ㅠㅠㅠㅠ내덕코
-
지구가미쳤다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맛은 있었는데 살짝 물림
-
이래야 오르비 전설이 될수 있는거구나....
-
다리가 막 부들부들 떨려요
-
스타벅스가야지... 16
호로록
-
제일 1등급 받기 어려울 거 같은 두 과목 투표 ㄱㄱ (표본은 2026 수능 응시자...
-
주면 땡큐 베리 감사임
-
ㄹㅇ
-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네요...
-
메이저 의대가 병원이 좋아서 메이저임?
-
제일 1등급 받기 어려울 거 같은 두 과목 투표 ㄱㄱ (표본은 2026 수능 응시자...
-
3모 어땠음? 4
친지도 몰랐네
-
아폴로 어싸 밀리는게70퍼라는거임...
-
코가 고통스럽다
-
미적 공부비율 반이상으로 늘려야겠네ㅅㅂ
-
메쟈의 버리고 연의도 많았을듯 약대가 피트에서 수능으로 오자마자 연약 떡상한거처럼..
-
기숙 재종 단과 합치면 4,5천 되겟노..... 20후반에 얼마나 버는거냐 강기원은...
-
이채영은암만봐도 1
연한 화장이 더이쁜데,,
-
칼럼으로 가득찬 메인은 오랜만인데.
-
성대 카대 의대 가는 사람들 고대 의대를 어케 참는거지 나같으면 못참을거같은데
-
이번 3모 영어 70으로 간당간당하게 3등급 맞은 허수입니다.. 영어 듣기 4개...
-
시대인재 주말 1
뭐 예를 들어 잇올은 토요일 6시까지 의무자습, 일요일 자율등원인데 시대인재는...
-
문과입니다 목표는 1컷입니다 확통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미적런을 했습니다 작수 4개...
-
절사없는 4합5 시발 진짜 이거 현역이 어케 맞추는데 말이되냐 거의 유사 정시파이터...
-
노래방 가고싶다 4
눈치보여서 못나가겠네ㅜ
-
이대로 독재가서 인강보면 식곤증으로 바로 잘듯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등록하고 수업 거부하는거임? 아니면 수업까지 다니는거임
-
잘먹겠습니다
-
ㅇㅅ
-
고정 92 이상이신 분들 예습문항 풀면 대략 몇 문제 맞으시나요?
-
그래도 2022년도때 잠시 좋아했던아이돌이였는데 여론이 너무 안좋은걸 보니 여러모로...
-
자도자도 피곤해 8
어우 어제 하체햇떠니 다리가
-
날씨가 거 어메이징 하네...
도식이고 뭐고 끌어올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생각하면 "배가 고플때 식사하고자 하는 욕망을 느끼는데 이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위험하다" 이게 적혀있는 전부니까 당연히 밥을 먹어야 살 수 있겠죠
뭔가 명시적으로 사고가 넘어가는 과정을 보일 순 없을까요?ㅠㅠ 아니면 바로 이렇게 넘어가야 하는데 제가 넘어가지 못하는 걸까요?…
제가 한 말이 어렵나요? 아니면 하기 힘든 생각인가요? 전 그냥 쓰인 그대로 읽는 거에요
지금 괜히 어렵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억지로 도식화시키려는 느낌임
있는 그대로 읽어보세요
메로나 님의 말씀이 이해는 가는데,
상식으로 생각 할 수 있는 추론이기에 위 문장에선 특수하게 허용이 되는 것 아닌가요?
상식을 곁들일 수 없는 문장에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추론을 하면 안될 것 같아서요..
그냥 배고프면 생기는 욕구, 욕구 안 채워지면 죽을 수도 있음! 이거니까 욕구 채우는건 밥먹기라 밥을 먹어야 사는구나 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네. 상식적으로는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상식을 곁들일 수 없는 문장에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추론하는 건 위험할 것 같아서요.. 추론하는 태도가 궁금해 질문 드린 거였어요
저는 딱히 추론을 안 하는 편이라... 그냥 머리에 통으로 요약해서 집어넣고 그거 바탕으로 뒤에서 꺼내쓰는 것 같아요.
질문에 대한 답은 저거지만 저라면 굳이 저렇게까지 생각은 안 할 것 같네요.
아..하긴 과한 추론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겠네요. 일단 제시된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이 우선인 것 같네요.
넹 그리고 도식화는 아직 글 제대로 못 읽는 상태에선 진짜 굳이라... 일단 글 읽는 연습부터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도식화가 문장들을 명제처럼 다루고 집합적으로 해석하는 거죠?
그냥 읽는다는 건 추론은 지양하고, 정보의 처리에 집중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넹넹 저도 도식화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답글 이슈로...)
보통 사람들은 배가 고플 때 식사를 하고자하는 욕망을 보인다
-> 배가 고플 땐 밥을 먹어야지!
이 욕구가 ~하고, 손실 된 에너지는 그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가기도 한다
-> "이 욕구"는 식사를 하고자 하는 욕구
-> 아 그러면 식사를 안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 그러면 밥을 먹어야 살 수 있겠네
당연한거 아닌가여 .. 굳이굳이 써봤는데 생각 흐름은 이럴거같네요
위 문장에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하긴 한데요, 상식으로 생각할 수 없는 문장에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추론하는 건 위험할 것 같아서요. 추론하는 태도의 측면에서 의문이 생겨 질문한 거였어요.
글도 어차피 사람이 쓴거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추론하면 돼요. 만약에 그 추론이 틀리면 그때 가서라도 그 추론을 수정하면 그만이에요.
어차피 추론이라는 것도 문장을 더 자연스럽고 내 언어로 해석하려고 하는 작업이니깐, 필자가 하는 말과 내 추론이 다를 가능성은 무조건 있어요. 그러니깐 그냥 나중에라도 수정하면 되니깐, 그냥 과감하게 추론하고 넘기세요.
걍 주어진글 요약하면 밥안먹으면 죽을수 있기 때문에 밥을 먹고자하는 욕망을 보인다 잖슴
님 지금 너무 도식화 구조의 함정에 빠진거같은데
걍 순수하게 글을 읽어봐
어려운 글이어도 걍 순수하게 읽으면 뚫려요
ㅋㅋㅋㅋ ㅠㅠㅠ 수능 국어 공부 처음해보는데 갈팡질팡 하네요ㅠㅠㅠ
저런거 집착하면 국어 올리기 빡셈.
저런 케이스에서 뒤통수 치는 경우도 ㅈㄴ 많고
그냥 나와있는 정보 처리에 집중해야겠죠?ㅠㅠ
네 일단은!
“보통 사람들은 배가 고플 때 식사를 하고자 하는 욕망을 보인다.“
>> 당연하지..
”이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에너지의 손실이 발생하고“ >> 배고픈데 밥 안먹으면 당연히 힘이 안나겠지?
”손실된 에너지는 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헉 배고프면 밥을 꼭 먹어야 겠구나..
밥을 안먹었을때의 에너지의 손실로 인해 죽을 수 있으니까,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다.
그냥 이렇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작성자님처럼 비판적으로 생각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동안 작성자님처럼 모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려하고, 뭔가 찝찝하면 큰일 날 것 같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독서에서 독해력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배경지식도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정보를 봤을때 ”당연하지“라고 생각될때랑 ”뭔 소리지..? 왜지..?“ 라고 생각들때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과 체감 난이도 차이가 크다고 생각해요
저는 특히 과학지문에서 이런 어려움을 겪었고,
최근 평가원 지문에서 ‘베카리아’ 라는 철학자에 대한 배경지식때문에 그냥 지문을 꽁으로 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그래서,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모든것을 완벽하게 이해한다! 라고 생각하시기보다는 어떤 정보를 수용하고 그것을 새롭게 배경지식으로 그 지문에서 활용하는 감각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올리신 글에 적합한 대답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던 경험이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남깁니다..

정성스런 조언 감사합니다.상식이나 배경지식, 지문에 근거해서 추론은 많이할수록 좋아요. 읽다가 틀린거같으면 수정하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