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공부자극, 동기부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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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항상 내년에 과잠을 입고있는 자신을 생각합니다
과잠이 현역때부터 제 로망이었거든요
좋은 대학교든 안좋은 대학교든
소속감을 느끼고 싶었어요
졸업을 하고 나니까 소속욕이 더 강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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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5 2
받고 자러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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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미팅2개잇음 12 0
다음주에도 2개임 이번엔 내 여자친구를 찾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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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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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전야 0 0
잘 볼수 있으려나 ㅋㅋ 한국사 1만 뜨면 여한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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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외는 대체 뭘까 17 1
과외붙이려고 목동인데 30대초반이시고 연대 편입하신 문과쌤인데 사업망하셔서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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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파트 너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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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y) = f(x) + f(y) +2xy , f'(0) =4 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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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등급컷 뭐임요 0 0
보정컷은 항상 후해서 그렇다쳐도 무보정컷도 생각보다 낮네요 3월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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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선생님이 편하던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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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3 1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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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토요일날 학교 가보신 어르신들은 없겠죠?? 15 2
2011년도까지 초등학교다니신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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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생 3덮 성적 0 1
언매 미적 영어 한국사 생1 물2 무보 212312 보정 112311
아빠의 뒷바라지
효자 ㅇㅈ
나에 대한 믿으 ㅁ
남들의 시선..
근데 과잠입고 학교 지하철 제외 다른곳 가는게
생각보다 빡셈
안될꺼뭐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