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외쌤 스토리가 떠오르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62551
삼수 6 9평 다 1111111이었는데 수능 당일날 국어시간에 설사나셔서 국어 망하고 ㅅㅅㄷ 가셨단 슬픈 이야기였는데 참 마음이 아프더군여 수능 때 설사나면 푸다다다다 휴지 두번만 하고 다시 돌아가는게 맞을려나요..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허수 특) 4
제곱하면 -1됨....
-
스블 거의 완강했는데 카나토미 필수임? 기출 별로 안돌리긴함
-
사탐런 지구랑 생명중에 고민중입니다 3모는 생명 45 지구 47 나왔습니다 근데...
-
의대논술용으로 만들었던건데 작수 미적 1컷인 재수생한테 던져줬더니 16문제 중...
-
거성불연삼 어말평성화 접미사로 인한 평성화 유동적 상성 레츠고
-
ㅈㄱㄴ
-
파나요
-
cex
-
확통런 1
미적 27부터 막히면 확통하는 게 맞나요 너무 늦엇나요....
-
공스타 맞팔구 1
공스타만 받음
-
수학은 뭔가 남자의 과목임 뭔가 그럼 수학 잘하면 상남자임(?)
-
내일 봐요 1
-
내 본계는 1
못찾을거야
-
열심히 해야겟지
-
5모때 미적 90이상 안 되면오르비를 9월까지 없애버리겟음100점 걸고 싶은데...
-
그렇다
-
유동닉인데
-
세상이 안 좋아지는 게 아니라 정상화되는 거였음 ㄷㄷ 생각해보면 인구 대부분이...
-
정보량 감당이 힘든데 이럴때 멈추고 정리해서 가야하나요??
-
1월에 들어와서 3달정도 있었는데 기숙이 밥도 신경 쓸 필요없고 공부장소도 코앞이고...
최대힌 지문 문제 기억해놓고 화장실에서 고민하기
진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되는거군뇨..
국어는 진짜루 그냥 망한 거 가타ㅇ 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