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2한테 1은 벽처럼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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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어떻게 하란거지가 딱 내 심정을 대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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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이드좀 2
작년 현역이었고 이번에 재수하려는데 작년 물지 4 2 지구는 백분위 88 턱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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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교육과정에서 원래 요구하던 미분가능성 판정이나 미분을 통한 증가감소 판정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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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던대로 해야겠다 작수만큼 봐야한다는 부담 때문에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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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월례 2
답 언제 알 수 있나요? 시험 본 다음 날에 나오나요 아니면 시험 끝나면 배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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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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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2
새기분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강의 다 들어야 하나요?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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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많이들 입고 다니길래 나도 걍 입고 댕기는데 그게 눈꼴시려울 정도인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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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집이 서울에 없다 = 인서울 후 서울에 정착 못한다 -> 지방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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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인 21∼23일 경남 산청과 김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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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설 ㅁㅌㅊ? 4
이거 간략화하거나 해서 아이패드 손글씨 맡겨다가 디지털화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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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엇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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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보기싫게생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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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까진 했는데 영화보고 밥먹고 집에와서 누워서 웹툰보니까 걍 시작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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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0
6모 31212 9모 31211 수능 42223 이렇게 수능에서 폭망했는데 반수해도...
ㅠㅠ ㅎㅇㅌ 거기서부터가 시작
분명 지문은 읽을만한데..거기서 비문학 몇문제만 더 맞추면 1임
조금만더수학 1받으셈
수하기는 완전히 포기해서 고3 내신도 선택 안했음제가 딱 2랑 1 그 사이 어딘가...버벅이는 거만 줄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저희 참 애매하네요문학에서 시간 줄이면 고정 1이 가능은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글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읽게 되면 딱 그 2->1이 뚫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뇨 아직 시간은 많으니 뉴력래야겠습니다..!!
1쟁취 해봐ㅇ ㅛ 파팅저도 1 문턱 앞에 막혀있는 것 같은데 참 뚫기가 어렵네요
확실히 재능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