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글은 그래도 잘하는 사람이 써야되는듯 함

살면서 한번도 국어를 1맞아본적이 없움 3

고123학평 내신 이런거 다 합쳐도 한국사도 없음 영어는 딱 한번익음 

슬슬 배고파지네 3

조졌네요 

오르비를 꺼도 잠올꺼같지가 아늠 3

작년 이맘때 있었던 15

여러 사람들이 기억나네요.. 

과잠하니까 생각나네 0

울학교 작년에 과잠 사기당해서 몇몇과는 한학기 넘게 못받음 입을 수 있다는 걸... 

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4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나는 잠을잘때 5

팬티만 입고 자 님들도 그럼뇨? 바지입고자면 땀차서 좀 그럼.. 전기장판 키고자서 땀차거든 

아가 자야지 4

모두 굿밤 

저녁형인간이 더 똑똑하다는 소문이 4

이씀 

의대 국가고시 2

국가고시 합격하고 전공의 안하고 그냥 일반의하면 뭐하면서 살아요? 

근데 현역이 미적말고 선택지가 있나 6

수시 챙기는 친구들이면 미적 말고 선택할 수 있는 게 없음요 기하는 절대라서 거의... 

현실적으로 반수 고민 3

수시로 이대 높공 왔고 수능 33233이었음(전부높3,낮2) 당시에 수시... 

근데 3개월만에 수학 높3->1컷 이런거 조심해야함 4

나도 3개월만에 높3은 아니고 중간3에서 1컷까지 올렷는데 함정은 반수 시작하기... 

시험 칠 때마다 왜 글이 안읽히냐 4

영어도 그렇고 국어도 그렇고 시험 칠 때만 난독증 걸림 

언젠가 고능아 증명을 한다면 학습글을 써보고 싶음 4

세달정도 된 꿈임 

내가 어느대학 어느과인지 아는사람 10

거수. 

근데 공부에 재능이 크지는 않은 거 같아서 5

다행이라고 자주 생각했었음 반수 중이긴 한데 외가 친가 다 합쳐서 인서울 나뿐이고... 

그만 징징대고 자러 갈게요 6

내일을 위해 

칼럼으로 이륙이라니... 8

인생 최대 업적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