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단 연습생 [1179712] · MS 2022 · 쪽지

2025-03-23 00:34:34
조회수 76

친구한테설렌적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53314

둘 다 ㅈㄴ피곤해서

급식 먹을 때 걍 아무 말 안 하고 각자 쳐먹었음

그러다가 걔가 나한테

"우리가 이렇게 밥 먹을 때 얘기 안 해도 편한 사이라서 좋다"

라고 했는데

솔직히좀잠깐설렘ㅋ

rare-아이묭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