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지주가 필요하구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46480
3모 전에도 이런데
수능 전에는 얼마나 더 불안하고 외로울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넵 ㅋㅋ
-
한밭대 공대 나온 새끼가 서울캠인지 안성캠인지 물어보더니. 흑성동 경영학과 나왔다고...
-
라고 말허고 싶어서 사문하기로함
-
ㅇㅇ
-
이제 부평이네 3
ㅡㅡ
-
20대는 아주 소중한 시간인 거 같음.
-
오늘 오전 7시에 잤다가 오후 12시에 일어나서 밥이랑 감기약 먹고 다시 오후...
-
기출정식이랑 기파급 중에서 고민인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
도저히 안 고쳐지는 것들 중에서도 일짱 초딩때부터 밤에 안 잣는데, 습관이 강하게 들어버린 것인감
-
올오카 컨텐츠 밀려서 남은거 하고있는데요 전에는 풀고 채점하고 해설지 읽고 아...
-
휴대폰,롤? 5
3분 전까지 둘 다 만지면서 있었는데
-
첫단원 돌림힘이 젤 어렵다
제가되어줄게요
전 신두형이 저의 지주임

쌍윤 5년꼴아박은 저는 어떤가요친구는 오르비친구가있어요
물리적으로 앵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ㅠㅠ
그리고 또 오르비에 뭐라햐면
우울글어쩌고하면서 개욕할거갵음ㅋㅋ
님은 근데 ㄹㅇ 건전 유저 아닌가
수험생이 오르비를 이용하는 가장 건전하고 성실한 방법으로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