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택 안하고 다른걸로설의 간 케이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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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숙성되는 느낌 앎?? 4 2
먼가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 좀 잇다가 다시보면 몰랏던걸 이해하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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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저능아임 언젠가 고능아가 될거임 노력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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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진짜로 15 0
강기분, 새기분 복습할 시간이 있나요? 복습하려면 그 지문을 어쨌든 풀듯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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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ercent, sure of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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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아파요 여러분 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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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투데이 세자리수네 8 0
얼마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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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갑자기 눈물났음 말줄임표 부분이 뭔가 존나 아련함 한글 없이 감정을 움직일 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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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해야됨 4 1
2 3 이런애들은 너무 뚱뚱해 1로 만들어야지 후하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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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까.. 12 1
피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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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51 80
자꾸 허수아비 때리기로 헛저격을 하시는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무엇보다 첫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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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네비게이터 모두 재탕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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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2 0
초얼버기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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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평균적인 지능이 노력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의 마지노선은 중경외시라고 생각함 4 0
적어도 나는 그 이상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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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인문논술,항공대 수리논술 쳐보신분들있나요? 7 0
경북대 aat 인문논술 쓸생각인데 논술공부 팁있나요? 그리고 한국항공대 수리논술도...

확통설의
ㅗㅜㅑ
구라임
떼잉 그럴리가 없지
작년 기하설의가능 근데 설의갈 실력자들은 미적하는듯
수시 설의 ㄷㄷ
내신 수학 1.0 아니고도 수시 설의 붙던걸요.. 그것도 수2가 2등급. 정시 설의가 진짜 ㄷㄷ이고 수시 설의친구 불수능 아닌데도 수능성적 점수보고 깜짝놀란기억이... 그래서 수시설의 본인도 고등학교네임드로 뽑힌걸 인정.. 뭔가 수시에서 학교 돌아가며 뽑아주는 설의보다는 연의가 진짜 대단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