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4566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런칠 준비는 되어있음 솔직히 갠적으론 2등급 위부턴 박터질거같은데..
-
아니 시바류이게 무슨
-
짝녀가 편지에 써준 말 12
나에게 너가 큰 힘이 되어준 만큼 나도 너에게 힘이 되어둘 수 있다면 좋겠다!! ㅠㅠ
-
지금이 딱 사람 ㅈㄴ 많을 시간인디 다 디시하러갔나?
-
무물보, 맞팔구 9
제곧내
-
무물보 6
없을거같지만 그래도 해줘...
-
조교하셨다는 소리는 들은거같은데 빙건이햄은 돈 ㅈㄴ 땡긴거같고
-
ㅇ
-
오르비접는다 2
공부나해야지 화작 기하 생윤 사문 화기영물지 13341 6모 목표는 12211...
-
정시의 악마가 되겠습니다. 사실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습니다. 그냥 정시의 악마가 되어보겠습니다.
-
사문 질문 받고 퇴장함 15
작수 현장에서 12분 남김 독해문제 짜치는거 틀려서 백분위 99 출제진 정법은 작수...
-
프사랑닉진짜.. 15
애매하네.. 이사태에서난어떻게대응해야하는가
-
더프표점꼬라지보소
-
음 역시 귀엽군요
-
안녕히주무세용 4
-
아 나 창빈햄 못믿는데 추천좀요
-
777 3
-
합응이뭔가요 4
꼬얌잉님
저랑 성격 비슷하시나 보네요
술게임하고 게임하고 이런거 학년 올라갈수록 조금씩 줄긴 하는듯 ㅜㅜ 술 말고도 친해질 기회가 또 있을거니 그래도 마음 통하는 친구 몇명정도는 꼭 있어야 좋아요.. 뭔 기분인지 너무 잘 알아서 잘 됐으면 좋겠네
이미 정해진 사람들끼리 노는 느낌이라 그 사이에 끼는게 쉽지 않네요 ㅠ 노력은 더 해봐야겠어요
학교 사람들을 덜 사귀는 거는 대학교의 장점을 하나 포기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없어도 되는데 슬퍼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