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서 얘기가 간간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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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든 N수생이든
지금까지 본인이 해왔던 공부에 대해 한번 되돌아봅시다
나는 지금까지 어떤 공부를 해왔나요?
나는 나 스스로에게 떳떳히 '나의 공부는 틀리지 않았다.'라고 말 할 수 있나요?
그럴 때 하는게 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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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 영상보고 공부하는 시대에 독학서는 맞는 방법이기 너무 힘든 방식이죠
독학서라는것 자체도 그 사실은 누군가의 설명을 써준것을 읽는것이라서
남한테 배운다라는점에서 본질적으로 같지않나싶은데
책이라는것 자체가 그 사실 작가와의 소통이잖음
뭐
아예 혼자서 생각하고 떠올리는게아니니
독학서 읽기가 그 아예 혼자하는것이랑도 다른거아닌가
사실 틀딱들도 비디오 테이프 보면서 공부한지라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