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지문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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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약간 이견이 별로 없는데
문학은 좀 갈릴려나... 전 여태까지 봤던 거 중 에서는 염상섭 삼대(17년 6월), 그리고 고전소설 중에서 막 결혼때문에 내시 집안이랑 관료집안이랑 똥꼬쇼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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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한국 떠나기 싫었는데 이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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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턴우즈
아이고
24수능 박태원 골목안?
사설에서 본 것들
앗
22수능 박태보전
22 박태보 ㄹㅈㄷ
우포늪왁새
22문학이 어려웠다더니
음..왜 박태보전이 많이 꼽히는진 모르겠지만 절대적 난도 자체는 평이하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같은 시험지의 갈래복합(이육사 나오는) 세트가 변별력 있었죠. 근데 22는 가급적 풀로 실모처럼 치시는걸 추천
문학 어려운건 ㄹㅇ 사바사인거 같음
할 매 턴
독보적으로
할매턴
전 24수능 잊 나머진 고만고만
그냥 인물 많으면 다 어려움..
그래서 고전소설이 joat임
고전소설 인물들은 대신 ㅈㄴ 뻔하잖아
박태보전 할매턴
15 고향앞에서 ㅋㅋ
이거 현대시죠 당시 정답률 30퍼 ㅋㅋㅋㅋ
제 현역때라...
저도 저거에 뚝배기 터졌었음
전 아직도 이게 제일 어렵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박태원 골목안이 할매턴우즈였구나ㅋㅋㅋ
고전시가 공부 안해서 조금만 어려우면 털림
할매턴우즈
2409 현대시-수필 복합
2109 고전시가-수필 복합
2411 현대소설
그 외에 지리산 뻐꾹새? 그 지문도 어려웠음
잊잊잊
할매턴우즈
작년에 17학년도부터 풀어보면서 유일하게 벽 느낌
IYEU도
그 연륜인가 그것도 보기문제 정답률 아작났었는데
문학 잘하는사람 부럽다요
17이후 개씹씹씹압도적 할매턴
그나마 우포늪왁새가 저멀리 따라오는수준
24 3모 징세비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