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가 한 톨단이 된 타임라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45315
21가형 범위 기벡 제외
22 통합수능 첫해 악명 높은 22기하 <- 이때 사실상 개미털기 완료
그 후는 고딩들 학원에서도 선행학습하면 미적을 하지 굳이 진로선택인 기하를 하진 않았고 자연스럽게 미적 공부하게 됨+ 귀 얇은 현역들은 옆에 애들 다 확통or 미적한다니까 그거 함
->기하 과목은 적자나는 지경에 다다름
-> 수학 업계 지분 1등인 그분마저 싹 다 유기 선언
->기하는 한줌단이 아니라 한톨단이 되었다
->한톨단 기하에 손을 댔다가는 표점이 어떻게 폭발할지 가늠조차X
-> 비로소 문제가 전혀 발전하지 않는 현재의 개꿀통이 형성됨
대충 이거 맞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0타 강사께서 기하하라고 했던 기억이그리고 나서 22수능이..
23 24 25기하는 꿀이었을까
미적에 비하면..?
셋다 꿀이 줄줄 흐르는 꿀통인듯
하빕님도 작수 기하 60인 저에게 확통을 더 추천하시나요?
그건 일단 선택따지기 전에 공통부터 ㅈㄴ 하긴해야할듯요
웬만하면 확통 하시는게

만약 평가원이 미적vs기하구도로 보지않았다면미적>>기하>>확통 구도로 22년 출제했다면... 그래도 지금 응시생수가 늘긴 하겠지만 미적vs확통구도로 갈리는걸 막을수 있을지가 의문이긴 하네요..
포지션 자체가 애매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