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가 한 톨단이 된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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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가형 범위 기벡 제외
22 통합수능 첫해 악명 높은 22기하 <- 이때 사실상 개미털기 완료
그 후는 고딩들 학원에서도 선행학습하면 미적을 하지 굳이 진로선택인 기하를 하진 않았고 자연스럽게 미적 공부하게 됨+ 귀 얇은 현역들은 옆에 애들 다 확통or 미적한다니까 그거 함
->기하 과목은 적자나는 지경에 다다름
-> 수학 업계 지분 1등인 그분마저 싹 다 유기 선언
->기하는 한줌단이 아니라 한톨단이 되었다
->한톨단 기하에 손을 댔다가는 표점이 어떻게 폭발할지 가늠조차X
-> 비로소 문제가 전혀 발전하지 않는 현재의 개꿀통이 형성됨
대충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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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우진T 킬링캠프 5회차는 킬러 어떠셨나요? 21, 29, 30번이요...

0타 강사께서 기하하라고 했던 기억이그리고 나서 22수능이..
23 24 25기하는 꿀이었을까
미적에 비하면..?
셋다 꿀이 줄줄 흐르는 꿀통인듯
하빕님도 작수 기하 60인 저에게 확통을 더 추천하시나요?
그건 일단 선택따지기 전에 공통부터 ㅈㄴ 하긴해야할듯요
웬만하면 확통 하시는게

만약 평가원이 미적vs기하구도로 보지않았다면미적>>기하>>확통 구도로 22년 출제했다면... 그래도 지금 응시생수가 늘긴 하겠지만 미적vs확통구도로 갈리는걸 막을수 있을지가 의문이긴 하네요..
포지션 자체가 애매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