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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러감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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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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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서 개깜짝놀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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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트르 대제 예카테리나 대제 이런 먼 옛날 역사속 황제이름을 지금도 씀 심지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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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에 있는 삼도극 무등비를 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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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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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답 복기 2. 넘기고 돌아갔어야 할 것 판별 내가 이걸 실수하지 않았다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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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기님이 3
보고싶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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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못생겨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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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안 밀리고 언매도 개념 한 바퀴 돌리고 뉴런도 완강했고 N티켓 오늘 1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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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테이프까지는 좋긴 좋노..의 느낌이었는데 이 미친 k플립 처음 듣자마자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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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끼던 반바지가 헐렁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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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뇌가 너무 비활성화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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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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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도르 &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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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학 습 커뮤니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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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은 1
대학생인가.. 아님 아직 고3엔수도 자긴 너무 이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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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공모 냈는데 8주 내로 연락준다더니 두 달은 커녕 세 달째에도 답은...
작수 60점인 저도 꾸역꾸역하는중 할 수 있어요!!
충분히 극복 가능해용
수능 때안보이면 망하는 건 맞는데그건뭐 다른것도 푸는 법안보이면 망하는거랑 비슷한거아닌가여
저도 그게 좀 무섭긴해요 아무래도 시험하나에 다 결정되는 거라
그럴거면 그냥 확통을 하셈
기하는 유형마다 접근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떻게 풀어야 될지 안 보이는 수준은 없음 단지 경험 부족으로 중간에 막히는 것 뿐
그리고 난도 때문에 걱정이 그리 많다면 걍 확통하는게 나을 듯